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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edition, 1987, author/autographed copy
초혼가,박유초 저자/친필싸인1987년초판
11 days ago
Category
Culture/Humanities
Translate to English융성출판
속지 오래되서 변색은 있어도 상태 아주 양호합미자 당연히 찢김 낙서 메모 없이 온전합니다
<<첫 여백지에 받는이 이름있고, 박유초 선생님의 한자 싸인이 있습니다>>
참고:
박유초
판소리 300년 역사를 상징하는 수많은 명창, 그중에서도 여류 명창 중에 만정(晩汀) 김소희(金素姬)·1917~1995)는 ‘마지막 전설’의 명창일지 모른다.
만정의 고명딸인 서울예대 박윤초(朴倫初·74) 교수.
박 교수는 김소희의 발자취와 치열한 예술혼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인물이다. 어머니 뒤를 이어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이자 만정제소리보존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대화특별박스3번
속지 오래되서 변색은 있어도 상태 아주 양호합미자 당연히 찢김 낙서 메모 없이 온전합니다
<<첫 여백지에 받는이 이름있고, 박유초 선생님의 한자 싸인이 있습니다>>
참고:
박유초
판소리 300년 역사를 상징하는 수많은 명창, 그중에서도 여류 명창 중에 만정(晩汀) 김소희(金素姬)·1917~1995)는 ‘마지막 전설’의 명창일지 모른다.
만정의 고명딸인 서울예대 박윤초(朴倫初·74) 교수.
박 교수는 김소희의 발자취와 치열한 예술혼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인물이다. 어머니 뒤를 이어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이자 만정제소리보존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대화특별박스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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