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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Chang-ho/North Korean painting/North Korean artist/Korean painting/Merited Artist/People's Artist/Gold Prize-winning artist
최창호/북한그림/북한작가/조선화/공훈예술가/인민예술가/금상수상작가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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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북한그림
조선화
공훈예술가, 인민예술가
정영만의 수제자
그림크기 131*69.5
1960년 함경북도 연산군에서 출생
1983년 평양미술대학 조선화학부 졸업, 이후 만수대창작사에서 창작활동
1990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첫 승리를 거둔 동지들과 함께 사무실'로 금메달 수상
1994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첫 승리' 금메달 수상
1997년 공훈예술가
2012년 인민예술가
최창호는 1960년생으로 평양미대 수재이고 최고의 소묘력을 인정받던 화가이다. 역시 기본기가 최고 출중한 화가에게서 응용력이 탁월하게 구사될 수 있다는 원칙이 다시 상기되는 대목이다.
그가 반추상 기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자신감은 기본기에 충실했던 저력이 뒷받침된 것이라고 보여진다. 그는 북한 최대미술창작사인 만수대창작사의 최고의 현역 간판 스타이고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작가이다.
최창호는 평양미대 수재반에서 다른 3명의 조선화 수재들과 동문수학했다. 화조화의 오영성, 인물화의 김동환, 소나무 화가 전영이 그들이다.
오영성은 정창모를 능가할만한 화조화의 거목으로 성장 가능하고, 김동환은 현재 조선미술가동맹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영도 조선미술가동맹 서기장을 역임하면서 북한 미술계 최고의 실세들로 자리하고 있다.
한편 그 수재 화우들은 동기간의 라이벌 의식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소묘력은 누구도 최창호를 따라갈 수 없었다고 인정하며 탄복했다고 전한다.
최창호는 만수대창작사 소속 화가로 현재 중국 북경에서 북한이 주관하는 최창호의 단독 전시회를 열어줄 만큼 대내외 위상과 기량이 절정에 오르는 맹위를 떨치며, 국가로부터 전폭적인 지원과 신임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그는 그런 기대에 부응하며 2008년 북경에서 열린 세계미술박람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의 수상 영예를 조국에 안겨준다.
※※다른곳에서 볼수없는 귀한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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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만보관중입니다)
북한그림
조선화
공훈예술가, 인민예술가
정영만의 수제자
그림크기 131*69.5
1960년 함경북도 연산군에서 출생
1983년 평양미술대학 조선화학부 졸업, 이후 만수대창작사에서 창작활동
1990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첫 승리를 거둔 동지들과 함께 사무실'로 금메달 수상
1994년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첫 승리' 금메달 수상
1997년 공훈예술가
2012년 인민예술가
최창호는 1960년생으로 평양미대 수재이고 최고의 소묘력을 인정받던 화가이다. 역시 기본기가 최고 출중한 화가에게서 응용력이 탁월하게 구사될 수 있다는 원칙이 다시 상기되는 대목이다.
그가 반추상 기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자신감은 기본기에 충실했던 저력이 뒷받침된 것이라고 보여진다. 그는 북한 최대미술창작사인 만수대창작사의 최고의 현역 간판 스타이고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작가이다.
최창호는 평양미대 수재반에서 다른 3명의 조선화 수재들과 동문수학했다. 화조화의 오영성, 인물화의 김동환, 소나무 화가 전영이 그들이다.
오영성은 정창모를 능가할만한 화조화의 거목으로 성장 가능하고, 김동환은 현재 조선미술가동맹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영도 조선미술가동맹 서기장을 역임하면서 북한 미술계 최고의 실세들로 자리하고 있다.
한편 그 수재 화우들은 동기간의 라이벌 의식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소묘력은 누구도 최창호를 따라갈 수 없었다고 인정하며 탄복했다고 전한다.
최창호는 만수대창작사 소속 화가로 현재 중국 북경에서 북한이 주관하는 최창호의 단독 전시회를 열어줄 만큼 대내외 위상과 기량이 절정에 오르는 맹위를 떨치며, 국가로부터 전폭적인 지원과 신임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그는 그런 기대에 부응하며 2008년 북경에서 열린 세계미술박람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의 수상 영예를 조국에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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