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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 - Asiatische Volker I, 아시아 민족 판화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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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수집품원본여부: 오리지널 인쇄 원본
인쇄 유형: 석판화
생성일: 1899
높이: 24.5cm
폭: 16cm
- 설명 -
1899년 제작, 독일어로 표기된 오리지널 석판화 인쇄 원본입니다.
원래는 2페이지가 세트이지만 한쪽 만 판매합니다.
이 판화는 1890년부터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성서학회, 라이프치히/비엔 국립도서관의 주도로 제작되었습니다.
Meyers Konversations-Lexikon라는 당시 독일의 지식인을 위한 백과사전에 Asiatic Folk라는 제목으로 함께 출판되었습니다.
본 판화에 유독 눈에 띄는 인물이 있으실 텐데 바로 하단의 중앙에 위치한 15번 삽화가 조선인을 그려 넣은 것이라 합니다.
그 밖에 중국인, 일본인 등이 있으나 자세한 사항은 마지막 사진의 인쇄본을 참고해 주길 바랍니다.
본 판화는 1899년 제작되었으며 눈에 띄는 구겨짐, 찍힘, 색 소실 등 없이 방금 찍어낸 듯 색도 아주 선명합니다. 사진 확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사진의 인쇄물은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이며 제품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판매자 추가 설명 -
본 판화는 여러 개의 석판을 사용하여 8가지 색부터 최대 16가지 색을 나타내었습니다.
이는 19세기 당시 기술력으로 최고 수준의 인쇄술이었다 합니다.
이로 인물의 특징을 잘 살려내고 좀 더 사실적으로 표현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석판을 이용한 인쇄는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멸종상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판화는 민족역사가치와 함께 석판화의 전성기를 보여주는 인쇄기술 역사의 중요한 표본으로 수집품으로써의 가치가 높다 생각됩니다.
인쇄 유형: 석판화
생성일: 1899
높이: 24.5cm
폭: 16cm
- 설명 -
1899년 제작, 독일어로 표기된 오리지널 석판화 인쇄 원본입니다.
원래는 2페이지가 세트이지만 한쪽 만 판매합니다.
이 판화는 1890년부터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성서학회, 라이프치히/비엔 국립도서관의 주도로 제작되었습니다.
Meyers Konversations-Lexikon라는 당시 독일의 지식인을 위한 백과사전에 Asiatic Folk라는 제목으로 함께 출판되었습니다.
본 판화에 유독 눈에 띄는 인물이 있으실 텐데 바로 하단의 중앙에 위치한 15번 삽화가 조선인을 그려 넣은 것이라 합니다.
그 밖에 중국인, 일본인 등이 있으나 자세한 사항은 마지막 사진의 인쇄본을 참고해 주길 바랍니다.
본 판화는 1899년 제작되었으며 눈에 띄는 구겨짐, 찍힘, 색 소실 등 없이 방금 찍어낸 듯 색도 아주 선명합니다. 사진 확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사진의 인쇄물은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이며 제품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판매자 추가 설명 -
본 판화는 여러 개의 석판을 사용하여 8가지 색부터 최대 16가지 색을 나타내었습니다.
이는 19세기 당시 기술력으로 최고 수준의 인쇄술이었다 합니다.
이로 인물의 특징을 잘 살려내고 좀 더 사실적으로 표현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석판을 이용한 인쇄는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멸종상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판화는 민족역사가치와 함께 석판화의 전성기를 보여주는 인쇄기술 역사의 중요한 표본으로 수집품으로써의 가치가 높다 생각됩니다.
![히요시 마모루 - [한국 마을, 장승] 판화](https://media.bunjang.co.kr/product/293106330_1_1728361506_w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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