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FRIDAY | Biggest Deals of the Year🔥
$2,026.74$2,133.41
5% Off10% Off Shipping
명만력/균요천람매괴홍반 옥호춘병#과학감정(양자검측기)
a month ago
Benefit
Free Order Consolidation10% Off International Shipping
100% Safe Buying Guarantee
Category
Antique*코드번호: C0019
*작품명칭: 원/ 균요(均窯) 천람매괴홍반(紅班)옥호춘병
*작품규격: 고25센티 구경6.2센티 저경6.7센티
*구입경로: 중국 황실자기 저명 대수장가 소장품 (한국 고미술품 상점)-> 천만복 컬렉션 소장
1)감정결과: 원/진품 (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2)과학감정: 1620년(명만력제)/
첨단과학감정원/ [감정내용->육안ㆍ비파괴 X-ray (성분분석)ㆍ전자현미경 ㆍQuantum Physics (양자검측기) 감정]
#유튜브 Shorts 영상(검색)
유튜브🔎(천만복) -> Shorts ✔️영상 시청(視聽)
*작품설명(균요,均窯):
명대(明代)의 저서인 청비장(淸秘藏)에 기술된 균요(均窯)에 대한 내용인데 당시 소장가나 문인들이 균요를 보는 인식을 보여준다.
"요변(窯變)의 균요(均窯)를 최고로 여기는데, 그중 홍색(紅色)이 연지에 이르면 최고(最高)로 귀(貴)하고, 청색은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과 같고, 자색은 검은색과 구분이 안될 정도로 진한 자색(紫色)을 그 다음으로 여긴다.
아무 색이 없는, 즉 요변이 없는 균요도 있다.
균요의 색은 짙고 연한 정도의 색 농담이 있고 모두 일률적이지는 않다..."
균요(均窯), 청색 또는 자색을 띤 실투성 유약의 도자기를 말한다. 중국 송원대로부터 화북 일대에서 구워냈으며 옛날 군주라고 불렸던 허난성 동북부에서 제작되어 이 이름이 지어졌다.
원대의 균요는 투박스럽고 유색도 송대의 것에 비하면 짙은 색조의 것이 많다.
명ㆍ청대에는 장쑤성의 의흥요나 광둥성의 석만요에서 제작했다.
명(明)만력(1572-1620) 균요 천람매괴홍반(紅班)옥호춘병 입니다.
균요의 유약의 두께는 정요의 10 배인 약2mm로 알려졌는데 본 작품을 통해서 실감할 수 있습니다.
송대에는 옥호춘병 균요가 없었으며, 원이후 명 청대까지 제작되었다.
특히 균요(均窯)의 옥호춘병(玉壺春甁)은 희귀성(稀貴性)이 큰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 도자기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빙열문, 기포의 크기 변화 정도,
저변의 진행된 화석홍은 400년의 세월감을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기포는 고양이 눈알만치나 크고 진주보다 더 아름다운 보석같은 기포들이 신비하게 알알이 박혀있어 눈을 즐겁게하는 명품 균요 입니다
저부의 변화와 유약의 산화 형태로 보아 출토품으로 판단됩니다.
보고 만져보는 순간 묵직한 무게감과 아름다움에 매료되는 실물이 매우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한국미술감정원의 감정위원장 박찬 선생이 진품으로 감정하였고 첨단과학감정원의 양자검측기에 의한 감정결과 1620년 명만력제 재위 기간중 제작된 작품으로 확인되었다.
작품성 희귀성 연대성 있는 작품으로 국제경매에 출품할 수있는 작품으로 사료됩니다.
마지막 사진은 원/명초 균요 천람유릉화구분탁으로 2015년12월 국제경매 낙찰가 HDK 5,080,000 한화 8억 6천만 를 통해 본 기물의 가치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천만복컬렉션구매안내 필독 ✔️
#별첨: 감정평가서,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감정결과 사진
*작품명칭: 원/ 균요(均窯) 천람매괴홍반(紅班)옥호춘병
*작품규격: 고25센티 구경6.2센티 저경6.7센티
*구입경로: 중국 황실자기 저명 대수장가 소장품 (한국 고미술품 상점)-> 천만복 컬렉션 소장
1)감정결과: 원/진품 (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2)과학감정: 1620년(명만력제)/
첨단과학감정원/ [감정내용->육안ㆍ비파괴 X-ray (성분분석)ㆍ전자현미경 ㆍQuantum Physics (양자검측기) 감정]
#유튜브 Shorts 영상(검색)
유튜브🔎(천만복) -> Shorts ✔️영상 시청(視聽)
*작품설명(균요,均窯):
명대(明代)의 저서인 청비장(淸秘藏)에 기술된 균요(均窯)에 대한 내용인데 당시 소장가나 문인들이 균요를 보는 인식을 보여준다.
"요변(窯變)의 균요(均窯)를 최고로 여기는데, 그중 홍색(紅色)이 연지에 이르면 최고(最高)로 귀(貴)하고, 청색은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과 같고, 자색은 검은색과 구분이 안될 정도로 진한 자색(紫色)을 그 다음으로 여긴다.
아무 색이 없는, 즉 요변이 없는 균요도 있다.
균요의 색은 짙고 연한 정도의 색 농담이 있고 모두 일률적이지는 않다..."
균요(均窯), 청색 또는 자색을 띤 실투성 유약의 도자기를 말한다. 중국 송원대로부터 화북 일대에서 구워냈으며 옛날 군주라고 불렸던 허난성 동북부에서 제작되어 이 이름이 지어졌다.
원대의 균요는 투박스럽고 유색도 송대의 것에 비하면 짙은 색조의 것이 많다.
명ㆍ청대에는 장쑤성의 의흥요나 광둥성의 석만요에서 제작했다.
명(明)만력(1572-1620) 균요 천람매괴홍반(紅班)옥호춘병 입니다.
균요의 유약의 두께는 정요의 10 배인 약2mm로 알려졌는데 본 작품을 통해서 실감할 수 있습니다.
송대에는 옥호춘병 균요가 없었으며, 원이후 명 청대까지 제작되었다.
특히 균요(均窯)의 옥호춘병(玉壺春甁)은 희귀성(稀貴性)이 큰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 도자기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빙열문, 기포의 크기 변화 정도,
저변의 진행된 화석홍은 400년의 세월감을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기포는 고양이 눈알만치나 크고 진주보다 더 아름다운 보석같은 기포들이 신비하게 알알이 박혀있어 눈을 즐겁게하는 명품 균요 입니다
저부의 변화와 유약의 산화 형태로 보아 출토품으로 판단됩니다.
보고 만져보는 순간 묵직한 무게감과 아름다움에 매료되는 실물이 매우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한국미술감정원의 감정위원장 박찬 선생이 진품으로 감정하였고 첨단과학감정원의 양자검측기에 의한 감정결과 1620년 명만력제 재위 기간중 제작된 작품으로 확인되었다.
작품성 희귀성 연대성 있는 작품으로 국제경매에 출품할 수있는 작품으로 사료됩니다.
마지막 사진은 원/명초 균요 천람유릉화구분탁으로 2015년12월 국제경매 낙찰가 HDK 5,080,000 한화 8억 6천만 를 통해 본 기물의 가치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천만복컬렉션구매안내 필독 ✔️
#별첨: 감정평가서,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감정결과 사진
Curated for Your Taste
More
천만복컬렉션
4.9
Follower 58
Therepresents a professional seller.
Products in this store 287
More
✈️ 10% Off Shipping!
Please note
Bungaejangter Inc. will not be held responsible for any liabilities arising in connection with any transactions between buyers and sellers on this application or website.
Ⓒ 2011-2023. Bungaejangter Inc. all rights reserved.
Korean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