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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옹정/외편복황지법랑채 수문반#과학감정(양자검측기)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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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코드번호 : C0055
*작품명칭: 청옹정/외편복(박쥐) 내황지법랑채수문반(淸雍正/外翼手內黃地琺瑯彩壽文盤)
*작품규격: 지름21/고4.5/ 저경12.2[단위(cm)]
*구입경로: 중국고미술품 수장가 소장품(한국 고미술품 상점) -> 천만복 컬렉션 소장
1)감정결과: 진품/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2)과학감정: 1729년(청 옹정)/
첨단과학감정원/ [감정내용 -> 육안ㆍ비파괴 X-ray(성분분석)ㆍ전자현미경 ㆍQuantum Physics (양자 검측기) 연대측정 감정]
*작품설명: 청옹정제 외(外)편복 (박쥐) 내(內)황지법랑채 수문반 입니다.
내측 전면 빙열문과 빙열문 사이에 생성된 화합물 정도는 오랜 세월의 흔적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유면의 보광과 손으로 튕기면 맑고 청아한 종소리가 길게 계속되는 환상적인 울림은 눈과 귀와 마음을 즐겁게 한다.
황실 관요로 황제가 어사품으로 내리는 내용의 청화명문이 새겨져있는 스토리텔링(story telling)이 있는 작품입니다.
어사품(御賜品)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귀한 작품으로 원주인은 전문경(田文鏡)이다.
작품의 밑굽에는 " 하늘의 뜻을 받들어 황제가 칙서를 내리기를 하동총독(河東總督)전문경(田文鏡)은 늘 나라를 걱정(體國)하고 임금에 충성(忠君)을 다하므로 태자태보(太子太保)로 승진 봉하고 황마괘(黃馬掛)를 상으로 내리며, 자기(瓷器) 100건을 내무부 도독에게 일러 만들라고 명하노라. 이에 황제의 명을 받들라 대청옹정 7년 "
태자태보: 왕세자를 교육하는 종일품(부총리 급)/ 황마괘: 청나라 최고의 영광을 상징하는 괘(훈장)
*황지 법랑채 도자기는 황실 관요로 최고 화공과 도공의 공력이 많이 들어가는 작품으로 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편복은 박쥐이다. 박쥐는 한자로 박쥐 편 박쥐 복을 써 '편복'이라 불리는데요, 박쥐가 오복의 상징이 된 것은 편복의 복자를 복(福)자로 해석한 데서 유례합니다. 그래서 경사와 행운을 나타내는 박쥐 문양을 사용해 복이 깃들길 기원했답니다.
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선생이 진품으로 감정하였고, 첨단과학감정원의 양자검측기에 의한 연대측정 과학감정 결과 옹정제 재위 기간인 1729년에 제작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작품성, 희귀성, 년대성 3박자가 맞는 작품으로 국제경매에 출품할 수있는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별첨: 약식감정서,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감정결과 사진
#천만복컬렉션구매안내 필독 ✔️
*작품명칭: 청옹정/외편복(박쥐) 내황지법랑채수문반(淸雍正/外翼手內黃地琺瑯彩壽文盤)
*작품규격: 지름21/고4.5/ 저경12.2[단위(cm)]
*구입경로: 중국고미술품 수장가 소장품(한국 고미술품 상점) -> 천만복 컬렉션 소장
1)감정결과: 진품/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2)과학감정: 1729년(청 옹정)/
첨단과학감정원/ [감정내용 -> 육안ㆍ비파괴 X-ray(성분분석)ㆍ전자현미경 ㆍQuantum Physics (양자 검측기) 연대측정 감정]
*작품설명: 청옹정제 외(外)편복 (박쥐) 내(內)황지법랑채 수문반 입니다.
내측 전면 빙열문과 빙열문 사이에 생성된 화합물 정도는 오랜 세월의 흔적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유면의 보광과 손으로 튕기면 맑고 청아한 종소리가 길게 계속되는 환상적인 울림은 눈과 귀와 마음을 즐겁게 한다.
황실 관요로 황제가 어사품으로 내리는 내용의 청화명문이 새겨져있는 스토리텔링(story telling)이 있는 작품입니다.
어사품(御賜品)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귀한 작품으로 원주인은 전문경(田文鏡)이다.
작품의 밑굽에는 " 하늘의 뜻을 받들어 황제가 칙서를 내리기를 하동총독(河東總督)전문경(田文鏡)은 늘 나라를 걱정(體國)하고 임금에 충성(忠君)을 다하므로 태자태보(太子太保)로 승진 봉하고 황마괘(黃馬掛)를 상으로 내리며, 자기(瓷器) 100건을 내무부 도독에게 일러 만들라고 명하노라. 이에 황제의 명을 받들라 대청옹정 7년 "
태자태보: 왕세자를 교육하는 종일품(부총리 급)/ 황마괘: 청나라 최고의 영광을 상징하는 괘(훈장)
*황지 법랑채 도자기는 황실 관요로 최고 화공과 도공의 공력이 많이 들어가는 작품으로 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편복은 박쥐이다. 박쥐는 한자로 박쥐 편 박쥐 복을 써 '편복'이라 불리는데요, 박쥐가 오복의 상징이 된 것은 편복의 복자를 복(福)자로 해석한 데서 유례합니다. 그래서 경사와 행운을 나타내는 박쥐 문양을 사용해 복이 깃들길 기원했답니다.
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선생이 진품으로 감정하였고, 첨단과학감정원의 양자검측기에 의한 연대측정 과학감정 결과 옹정제 재위 기간인 1729년에 제작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작품성, 희귀성, 년대성 3박자가 맞는 작품으로 국제경매에 출품할 수있는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별첨: 약식감정서,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감정결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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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복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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