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FRIDAY | Biggest Deals of the Year🔥
Bunjang global
cart
share button
search icon
완서명 해주자기
Similar items
item tag
$241.65
$254.37
5% Off10% Off Shipping

완서명 해주자기

23일 전
Benefit
Free Order Consolidation
10% Off International Shipping
safe shipping icon100% Safe Buying Guaranteeexpand icon
Category
Antique
https://amp.seoul.co.kr/go/20190213014024

완서(完西)명 추정시기는 홍길동전에서 찾을 수 있다.
도자기의 역사추정이 아닌 조선시대의 고서 발행에서
찾을 수 있다.
“이번에 발굴된 ‘홍길동전’ 완판본의 원간본은 조선시대 전주의 대표 방각본 출판사였던 완서(完西), 완산(完山) 두 곳에서 간행됐다. 완서가 1857년 전체 36장본의 형태로 처음 간행했고, 이 책이 인기를 얻자 경쟁사인 완산도 1860년경 전체 35장본으로 홍길동전을 출간했다.
“완서가 처음 낸 한글 방각본 소설인 ‘조웅전’, ‘장풍운전’은 서체나 판형이 36장본과 동일한데, 조웅전에 ‘丁巳孟秋開板’(정사맹추개판·정사년 초가을에 처음 출판하다)이란 간기(刊記·출판 시기와 장소, 간행자를 적은 부분)가 있어 이를 토대로 홍길동전이 1857년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했다”고 말했다. 35장본 역시 1860년 완산에서 간행된 조웅전과 필체와 판본이 동일해, 같은 해 출간된 것으로 판단했다.”
위와 같은 추론으로 ”완서명“ 해주자기가 1850년대 이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도자기에 의미와 역사를 찾아가는 것도 골동을 하는
하나의 재미이자 뿌듯함 일것입니다.
상담하셔서 구매하시면 10% 할인하거나 또는
택배비 선불로 해드리겠읍니다
도자기의 특성상 반품,교환,환불이 안되니
이 점 숙지하셔서 신중히 구매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자치통감강목 권5
조선시대 간찰
사요취선 완질본
진천의금석문집
프랑스계간지
음주전문춘추괄례시말좌전구독직해 권67
자치통감강목 11권
법진경 필사본
고려 해무리굽다완
송부만 간찰
진해구산산성 발굴유적보고서
민유산판  묘지 약도




✈️ 10% Off Shipping!
Please noteexpand icon
Legal Notice arrow
Bungaejangter Inc. will not be held responsible for any liabilities arising in connection with any transactions between buyers and sellers on this application or website.
Ⓒ 2011-2023. Bungaejangter Inc. all rights reserved.
x
x
Korean Siteicon_ex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