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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요백자각화화훼문 계수집호#과학감정(양자검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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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코드번호: C0124
*작품명칭: 원/정요백자 각화화훼문계수집호
*작품규격: 고27.5/ 구연부6.5/ 저경9.5(cm)
*구입경로: 중국고미술품 수장가 소장품 (한국 고미술품 상점) -> 천만복 컬렉션 소장
*감정결과: 송(960-1279)/진품/ 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과학감정: 1307년
(원:1271~1368)/첨단과학감정원 / [감정내용-> 육안ㆍ비파괴 X-ray (성분분석)ㆍ전자현미경 ㆍQuantum Physics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감정]
*작품설명: 원(1271~1368) 정요백자 각화화훼문계수집호 (元 定窯白磁 刻花花卉紋鷄首執壺) 입니다.
정요(定窯)는 북송 5대 명요 중 하나인 명품입니다.
당나라 말기에 시작되어 송대에는 상아와 같은 크림색 백자를 구워 궁중의 어ㆍ용품으로 하였다.
그릇과 접시를 엎어서 구웠으므로 입언저리에 유약이 벗겨진 경우와 눈물자욱이라고 하는 유약의 얼룩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요는 가마에서 도자기를 구울때 대부분 뒤집어서 구운 관계로 구연부 부분에 유약이 없고 저부에 유약이 있거나 혹은 백색 태토 그대로 깨끗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통으로 구연부와 저부에 청동이나 금동으로 태를 둘러(포양) 유약이 묻지 않은 부분을 보호하고 외관상에 심심함을 덜었습니다.
정요(定窯)는 북송 말 금군(金軍)의 침입으로 폐절되었다고 하나, 금 ㆍ원대의 유품도 있다.
학계에서는 송나라가 멸망하며 대략 1300년 경에 북송을 포함한 남송의 정요까지 모두 폐쇄돼었다는 설이 지배적이지만, 발굴과정에서 진나라와 원나라 시기의 정요자기가 소량씩 발견되며 몇년전부터 시장 및 유수한 박물관에서는 송나라 이후의 정요 자기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정요는 원래 백자(白磁)입니다.
뒤에 흑유ㆍ장유(초콜릿색)가 나왔지만 귀족들이나 황실에서 백자를 선호했다.
본 작품은 "상아와 같은 크림색 백자"로 색이 희고 윤택이나는 관(官) 자 관지(款識)의 정요백자(定窯白磁) 각화화훼문계수집호(刻花花卉紋鷄首執壺)입니다.
유약을 구성하고 있는 미립자들의 변화 정도, 보광도, 눈물자국, 관지 등은 고도자기로 평가하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 주고 있다.
출토품(석실보관)으로 보이며 저부의 유약이 일부 산화되었음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작품의 기형이 아름답고 상아 빛을 발하는 아백(牙白) 정요각화집호 (定窯刻花執壺)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미술감정원의 감정위원장 박찬 선생이 송(960~1279) 진품으로 감정하였고, 첨단과학감정원의 양자검측기에 감정결과 원(1271~1368) 시기인 1307년에 제작된 작품으로 확인되었다.
*대전 동부프라자 1F 전시중
정요의 전세품 수가 적으므로 국제가격이 급상승하는 기록이 있는데 2015년 춘계경매에서 북송 정요 백자 고아枕 한점이 한화 563억원에 낙찰된 이후 정요도자기 의 국제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
매우 아름다운 작품으로
작품성, 희귀성, 년대성 3박자가 맞는 작품으로 국제경매에 출품할 수있는 작품으로 사료됩니다.
#천만복컬렉션구매안내 필독 ✔️
#별첨: 감정평가서(온라인사진감정),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감정결과 사진
*작품명칭: 원/정요백자 각화화훼문계수집호
*작품규격: 고27.5/ 구연부6.5/ 저경9.5(cm)
*구입경로: 중국고미술품 수장가 소장품 (한국 고미술품 상점) -> 천만복 컬렉션 소장
*감정결과: 송(960-1279)/진품/ 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과학감정: 1307년
(원:1271~1368)/첨단과학감정원 / [감정내용-> 육안ㆍ비파괴 X-ray (성분분석)ㆍ전자현미경 ㆍQuantum Physics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감정]
*작품설명: 원(1271~1368) 정요백자 각화화훼문계수집호 (元 定窯白磁 刻花花卉紋鷄首執壺) 입니다.
정요(定窯)는 북송 5대 명요 중 하나인 명품입니다.
당나라 말기에 시작되어 송대에는 상아와 같은 크림색 백자를 구워 궁중의 어ㆍ용품으로 하였다.
그릇과 접시를 엎어서 구웠으므로 입언저리에 유약이 벗겨진 경우와 눈물자욱이라고 하는 유약의 얼룩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요는 가마에서 도자기를 구울때 대부분 뒤집어서 구운 관계로 구연부 부분에 유약이 없고 저부에 유약이 있거나 혹은 백색 태토 그대로 깨끗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통으로 구연부와 저부에 청동이나 금동으로 태를 둘러(포양) 유약이 묻지 않은 부분을 보호하고 외관상에 심심함을 덜었습니다.
정요(定窯)는 북송 말 금군(金軍)의 침입으로 폐절되었다고 하나, 금 ㆍ원대의 유품도 있다.
학계에서는 송나라가 멸망하며 대략 1300년 경에 북송을 포함한 남송의 정요까지 모두 폐쇄돼었다는 설이 지배적이지만, 발굴과정에서 진나라와 원나라 시기의 정요자기가 소량씩 발견되며 몇년전부터 시장 및 유수한 박물관에서는 송나라 이후의 정요 자기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정요는 원래 백자(白磁)입니다.
뒤에 흑유ㆍ장유(초콜릿색)가 나왔지만 귀족들이나 황실에서 백자를 선호했다.
본 작품은 "상아와 같은 크림색 백자"로 색이 희고 윤택이나는 관(官) 자 관지(款識)의 정요백자(定窯白磁) 각화화훼문계수집호(刻花花卉紋鷄首執壺)입니다.
유약을 구성하고 있는 미립자들의 변화 정도, 보광도, 눈물자국, 관지 등은 고도자기로 평가하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 주고 있다.
출토품(석실보관)으로 보이며 저부의 유약이 일부 산화되었음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작품의 기형이 아름답고 상아 빛을 발하는 아백(牙白) 정요각화집호 (定窯刻花執壺)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미술감정원의 감정위원장 박찬 선생이 송(960~1279) 진품으로 감정하였고, 첨단과학감정원의 양자검측기에 감정결과 원(1271~1368) 시기인 1307년에 제작된 작품으로 확인되었다.
*대전 동부프라자 1F 전시중
정요의 전세품 수가 적으므로 국제가격이 급상승하는 기록이 있는데 2015년 춘계경매에서 북송 정요 백자 고아枕 한점이 한화 563억원에 낙찰된 이후 정요도자기 의 국제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
매우 아름다운 작품으로
작품성, 희귀성, 년대성 3박자가 맞는 작품으로 국제경매에 출품할 수있는 작품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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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감정평가서(온라인사진감정),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감정결과 사진
천만복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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