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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 -석계- 김문빈의 모란매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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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iece● 상품명- 조선말기 의병장 -석계-김문빈
(김익진)의 모란매조도
● 상품평- 매화꽃가지 속에 참새들이 한가로이 지저귀며 있는 봄의 정취를 한껏 그려내고 있읍니다.
참고사항-
석계 김익진 : 1883년생,평남용강
출신, 동학교도였으며 1906년 의병장 신경칠
부대의 참모, 중대장으
로 의병활동을 하였고 1907년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사형선고후 유형15년으로 감형 유형생활중인 1909년
다시 10년의금고형으로 감형되었다가 1910년 출감하였음. 이후 행적
은 알 수 없으나 1957년 서거하였고 1990년에 애국장을 받은 바 있읍니다.
현 작품액자의 크기는
가로 117cm
세로 33cm 정도임
이분이 조선시대 일대를 풍미한 정선같은 화가는 아니지만
나름 멋진 풍미를 지닌 화폭을 후세에 남긴데 대해 큰 의미를 둡니다.
조선시대 말기 근대 문인화중 진경산수화로 활짝핀 동백꽃에 한없이 더해지는 매화꽃가지에
봄의 서막을 알리는 종달새가 잘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관심있는 분은 연락주시길...
(김익진)의 모란매조도
● 상품평- 매화꽃가지 속에 참새들이 한가로이 지저귀며 있는 봄의 정취를 한껏 그려내고 있읍니다.
참고사항-
석계 김익진 : 1883년생,평남용강
출신, 동학교도였으며 1906년 의병장 신경칠
부대의 참모, 중대장으
로 의병활동을 하였고 1907년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사형선고후 유형15년으로 감형 유형생활중인 1909년
다시 10년의금고형으로 감형되었다가 1910년 출감하였음. 이후 행적
은 알 수 없으나 1957년 서거하였고 1990년에 애국장을 받은 바 있읍니다.
현 작품액자의 크기는
가로 117cm
세로 33cm 정도임
이분이 조선시대 일대를 풍미한 정선같은 화가는 아니지만
나름 멋진 풍미를 지닌 화폭을 후세에 남긴데 대해 큰 의미를 둡니다.
조선시대 말기 근대 문인화중 진경산수화로 활짝핀 동백꽃에 한없이 더해지는 매화꽃가지에
봄의 서막을 알리는 종달새가 잘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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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아트뽀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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