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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s, old books, paintings, Doo Sung-ryeong, Lee Am - Momo's Dog
골동품 고서화 두성령 이암 -모견도
5 days ago
Category
Antique
Translate to English●상품명 :조선시대화가 두성령 이 암 선생의 -모견도.- 입니다.
☆☆ 이 암
조선 전기왕족 도화서화원인 그의 그림은 세계적으로 우리 나라 10점. 일본 8점. 북한3점 총 21점)만 존재합니다.
●상품평: 제소장품은 사진1-5 외의 자료를 참조하세요.
6번은 국립박물관 소장
품인 -모견도-임.
소개글
이 암 그의 호는 두성령,정중, 그림의 맨위에는 그림같은 솥 정(鼎)자가 있고, 바로 아랫쪽엔 한자로 (정중-靜仲)이라는 낙인 이 있읍니다.
맨아랫쪽엔 모견꼬리 아래에 한국문화재관리보호협회간인
이라는 관인(계인)이 있읍니다.
*12번 사진 참조*
한국문화재관리보호협회는
국가문화재단에이어 국가문화 유산진흥원으로 국가문화재의 유네스크문화유산등록.문화유 산 발굴. 조사 한국문화 알리기등의
사업을 하고 있읍니다.
☆---참고사항------------☆
사진에 액자의 뒷부분을 보면 한 국문화재관리보호협회와 충.남북 지회전화번호(253-××××)가
있읍니다.
이번호는 1970- 1994년간의 공공기관 전용 행정전화번호 입니다.
사진의 액자틀은 조선시대 못없는 맞춤형
목재액자틀(사진 11, 12) 입니다.
그림의 테두리도 금테를
두르고 있읍니다.
이걸 알고도 진품이 아니다라면
아마 그동안 관리한 문화재는 모 두 재감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 니다.
&^_^ 제 사진(1)과 국립박물관 사진(5) 비교
의문점 1. 그림의 배접종이가 손만대도 삭아서 무너지는데 그대로 따라 그렸을 것이다 함은? 전혀 그럴 수 없음
의문점2.국립박물관 그림 모견 의 목둘레색상은 너무 붉습니다. 궁중 주사로 그렸다해도 흐른 세월이 약600년인데 진한 붉은 색바램이 없다는 것이 가능할 까 요?
의문점3. 1990년도에 문화재 보호관리협회가 간인(당시 관리 계인)을 하였는 바. 국립박물관의 소장품인 모견도그림에는 이것이 없는데 어느 것이 맞는 걸까요?
그때는 맞았는데 지금은 틀리다?
달라질게 없는게 지금도 육안검 측 으로 잔의를 가리셔요.
고미술감정협회에서는요.
아마 고베과학감정원이나 한중고
미술협회의 양자감정내용은
다 개무시됩니다.
의문4. 그림 비교시 제그림의 강아지 발부분의 선명도가 제 더 선명합니다.
보다 선명한게 진본이겠죠.
5. 어느누가 이암의 그림을 보고 그렸을 수 있다는 있을 수 있다?
그렇더라도 색도를
살펴보자면
그림을 모사한 사람이 색칠시 붉은 색이 모자라서 진품보다
더 엷게 칠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크기는 73cm×42cm입니다.
관심있는 분 연락주세요.
☆☆ 이 암
조선 전기왕족 도화서화원인 그의 그림은 세계적으로 우리 나라 10점. 일본 8점. 북한3점 총 21점)만 존재합니다.
●상품평: 제소장품은 사진1-5 외의 자료를 참조하세요.
6번은 국립박물관 소장
품인 -모견도-임.
소개글
이 암 그의 호는 두성령,정중, 그림의 맨위에는 그림같은 솥 정(鼎)자가 있고, 바로 아랫쪽엔 한자로 (정중-靜仲)이라는 낙인 이 있읍니다.
맨아랫쪽엔 모견꼬리 아래에 한국문화재관리보호협회간인
이라는 관인(계인)이 있읍니다.
*12번 사진 참조*
한국문화재관리보호협회는
국가문화재단에이어 국가문화 유산진흥원으로 국가문화재의 유네스크문화유산등록.문화유 산 발굴. 조사 한국문화 알리기등의
사업을 하고 있읍니다.
☆---참고사항------------☆
사진에 액자의 뒷부분을 보면 한 국문화재관리보호협회와 충.남북 지회전화번호(253-××××)가
있읍니다.
이번호는 1970- 1994년간의 공공기관 전용 행정전화번호 입니다.
사진의 액자틀은 조선시대 못없는 맞춤형
목재액자틀(사진 11, 12) 입니다.
그림의 테두리도 금테를
두르고 있읍니다.
이걸 알고도 진품이 아니다라면
아마 그동안 관리한 문화재는 모 두 재감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 니다.
&^_^ 제 사진(1)과 국립박물관 사진(5) 비교
의문점 1. 그림의 배접종이가 손만대도 삭아서 무너지는데 그대로 따라 그렸을 것이다 함은? 전혀 그럴 수 없음
의문점2.국립박물관 그림 모견 의 목둘레색상은 너무 붉습니다. 궁중 주사로 그렸다해도 흐른 세월이 약600년인데 진한 붉은 색바램이 없다는 것이 가능할 까 요?
의문점3. 1990년도에 문화재 보호관리협회가 간인(당시 관리 계인)을 하였는 바. 국립박물관의 소장품인 모견도그림에는 이것이 없는데 어느 것이 맞는 걸까요?
그때는 맞았는데 지금은 틀리다?
달라질게 없는게 지금도 육안검 측 으로 잔의를 가리셔요.
고미술감정협회에서는요.
아마 고베과학감정원이나 한중고
미술협회의 양자감정내용은
다 개무시됩니다.
의문4. 그림 비교시 제그림의 강아지 발부분의 선명도가 제 더 선명합니다.
보다 선명한게 진본이겠죠.
5. 어느누가 이암의 그림을 보고 그렸을 수 있다는 있을 수 있다?
그렇더라도 색도를
살펴보자면
그림을 모사한 사람이 색칠시 붉은 색이 모자라서 진품보다
더 엷게 칠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크기는 73cm×42cm입니다.
관심있는 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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