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8.27
Jo Seon-bok's porcelain with celadon-colored peony and lotus patterns on a black background (78cm)
조선박지분청자기모란호죽문장경대호(78cm)
13 days ago
Category
AntiqueTranslate to English
●상품명:
조선박지분청자기모란호죽문장경대호
(78cm)
● 상품평:
78cm크기의 조선박지분청자기조화
호죽문장경대호입니다.
박지문이란 백토분장한 도다시에 날카로운 도구로 형상을 새기는 것을 말합니다
이항아리의 후면에 창문형 무늬를 내고 그안을 파내어 대나무숲사이로 호랑이 무늬를 생동감있게 그렸고, 화병의 구연부 아래, 아랫굽 위로 연판문
이 있읍니다
분청자기는 조선후반으로 갈수록
무늬가 세련되고 분명힙니다
조선후기나 말기 혹은 근대에
덤범기법으로 조성된것으로
보이는데 도자기 굽주변아랫부분
으로 올수록 유약의 탈락이 있읍니다.
오래된 도자기인지라 구연부에 유가 있는데 이것은 사용후 재사용방지나 도굴을 예방할 목적으로 깨어낸것을 후에 다시
주워 모아서 제살붙임을 한 듯하며 세월흔이 군데 군데 보입니다.
굽에는 동(東)자가 새겨져 있는데 근 현대에 동 東자 관지를
쓴 도예가가 없는 것으로 미루어 조선시대 동헌( 고을의 원이 행정 업무를 보던 곳)에서 사용하지 않았나 추정합니다.
크기는
높이 78cm
구연부 28cm
허리폭 최대지름 38cm
굽지름 18cm
입니다.
이렇게 박지분청자기머란호죽문
장경대호는 처음입니다.
일단은 미감정인지라 1천만을 제안합니다.
인테리어용으로도 쓸만합니다.
조선박지분청자기모란호죽문장경대호
(78cm)
● 상품평:
78cm크기의 조선박지분청자기조화
호죽문장경대호입니다.
박지문이란 백토분장한 도다시에 날카로운 도구로 형상을 새기는 것을 말합니다
이항아리의 후면에 창문형 무늬를 내고 그안을 파내어 대나무숲사이로 호랑이 무늬를 생동감있게 그렸고, 화병의 구연부 아래, 아랫굽 위로 연판문
이 있읍니다
분청자기는 조선후반으로 갈수록
무늬가 세련되고 분명힙니다
조선후기나 말기 혹은 근대에
덤범기법으로 조성된것으로
보이는데 도자기 굽주변아랫부분
으로 올수록 유약의 탈락이 있읍니다.
오래된 도자기인지라 구연부에 유가 있는데 이것은 사용후 재사용방지나 도굴을 예방할 목적으로 깨어낸것을 후에 다시
주워 모아서 제살붙임을 한 듯하며 세월흔이 군데 군데 보입니다.
굽에는 동(東)자가 새겨져 있는데 근 현대에 동 東자 관지를
쓴 도예가가 없는 것으로 미루어 조선시대 동헌( 고을의 원이 행정 업무를 보던 곳)에서 사용하지 않았나 추정합니다.
크기는
높이 78cm
구연부 28cm
허리폭 최대지름 38cm
굽지름 18cm
입니다.
이렇게 박지분청자기머란호죽문
장경대호는 처음입니다.
일단은 미감정인지라 1천만을 제안합니다.
인테리어용으로도 쓸만합니다.
Packaging
Premium packaging service
Learn MoreDelivery
Expected to arrive 7-14 days after ordered
Worldwide Shipping is available
Reliable delivery service with package tracking
Payments
#골동품
MoreSimilar to this items
로얄아트뽀틀리에
4.6
Follower 50
Therepresents a professional seller.
Products in this store 154
More#분청자기
MorePlease note
Bungaejangter Inc. will not be held responsible for any liabilities arising in connection with any transactions between buyers and sellers on this application or website.
Ⓒ 2011-2023. Bungaejangter Inc. all rights reserved.
Korean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