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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 조선백토분청 백자 묵채송도호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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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Collectibles작품규격: 높이 47/ 구경12.8 / 저경16.2(cm)
조선후기의 극 희귀 작품입니다
백토분청의 묵채송도호 "진품" 입니다
첨단 과학기술로 검사받은 결과
400년 전인 1604년에 제작된 작품으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고미술품중 극희귀품으로서 소나무문양이 수려하게 그려진
"조선 17세기초 백토분청 묵화 노송도호"도자기입니다
도자기의 모습은 어깨가 예쁜선으로 누그러지면서 아랫부분까지 길게 곡선으로 이어지며 목 부분이 수직이면서 몸뚱이의 곡선과 잘 연결되는 키가매우큰 대형 도자기입니다
단정하고 담담하며 한정된 소나무의 줄기에 나있는 솔잎들의 필선이 굵게 표현되어 매우 웅장하게 보입니다
세월이 흐르는 과정에서 군데군데 작은 상처의 흔적들을 볼수있지만
극희귀 고청화이니만큼 조선시대 백자의 아름다움은 그대로 빛과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백토분청을 재료로 1200도가 넘는 높은 온도에서구워내는 정교하고 수준높은 제작기술이
들어간 도자기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한국미술감정원의 높은 감정가격이 나온 작품이기에
구입하신분께 약식감정서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선후기의 극 희귀 작품입니다
백토분청의 묵채송도호 "진품" 입니다
첨단 과학기술로 검사받은 결과
400년 전인 1604년에 제작된 작품으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고미술품중 극희귀품으로서 소나무문양이 수려하게 그려진
"조선 17세기초 백토분청 묵화 노송도호"도자기입니다
도자기의 모습은 어깨가 예쁜선으로 누그러지면서 아랫부분까지 길게 곡선으로 이어지며 목 부분이 수직이면서 몸뚱이의 곡선과 잘 연결되는 키가매우큰 대형 도자기입니다
단정하고 담담하며 한정된 소나무의 줄기에 나있는 솔잎들의 필선이 굵게 표현되어 매우 웅장하게 보입니다
세월이 흐르는 과정에서 군데군데 작은 상처의 흔적들을 볼수있지만
극희귀 고청화이니만큼 조선시대 백자의 아름다움은 그대로 빛과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백토분청을 재료로 1200도가 넘는 높은 온도에서구워내는 정교하고 수준높은 제작기술이
들어간 도자기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한국미술감정원의 높은 감정가격이 나온 작품이기에
구입하신분께 약식감정서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봉순이네명품고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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