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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ng DynastyFundSeongyangsimjeonSamheedang Yangwon Bisuldo
청대자금성양심전 삼희당 양원비설도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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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양원 비설도
18세기 중반
●상품평: 중국청나라 건륭제시 조서랑인 원강 그림으로 아주 세 밀한 것이 특징이며 자금성내의 양심전(황제와 황후의 거처)의 삼희당에 눈날리는 날의 풍경을 그린 공필화입니다.
배지위에 얇은 비단을 깔고 그 위에 그렸는데 거의 사진과도 다름이 없읍니다.
찍힌 어인이 건륭제시 어보이며 중간에 붉은옷을 입은 여인들이 모여있거나 시녀들이 움직이는 모습 , 마당한가운데로 한 남자가 고옥으로 가는 모습, 그를 고옥에 서 맞이하는 여인들의 모습, 낭간
에서 이를 쳐다보는 여인네 모습, 멀리 웅장한 설산의 모습, 어우러
진 고목등은 장관이 아닐 수 없읍 니다.
전면에 부교가 있는 것 으로 보아 맨 앞의 고루앞은 호수인 듯 싶습
니다.
아예 그림을 담았던 지통에 열람 어보가 있고 양심전 삼희당진장 이라 적혀 있읍니다.
족자의 길이 144cm. 넓이 66 cm,그림 크기는 90×53cm입 니다.
해당그림은 중국의 보물로 보여 지며 해당그림자체가 아주 온존
하므로 족자의 길이* 10만해서 1440만을 제안합니다.
거의 공개된 적이 없는 자금성 심
부의 사실화로 고증, 문화재 복원 시 최고 자료일거라 생각됩니다 .
그저 말그림. 인물화, 용그림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관심있는 분 연락주세요
18세기 중반
●상품평: 중국청나라 건륭제시 조서랑인 원강 그림으로 아주 세 밀한 것이 특징이며 자금성내의 양심전(황제와 황후의 거처)의 삼희당에 눈날리는 날의 풍경을 그린 공필화입니다.
배지위에 얇은 비단을 깔고 그 위에 그렸는데 거의 사진과도 다름이 없읍니다.
찍힌 어인이 건륭제시 어보이며 중간에 붉은옷을 입은 여인들이 모여있거나 시녀들이 움직이는 모습 , 마당한가운데로 한 남자가 고옥으로 가는 모습, 그를 고옥에 서 맞이하는 여인들의 모습, 낭간
에서 이를 쳐다보는 여인네 모습, 멀리 웅장한 설산의 모습, 어우러
진 고목등은 장관이 아닐 수 없읍 니다.
전면에 부교가 있는 것 으로 보아 맨 앞의 고루앞은 호수인 듯 싶습
니다.
아예 그림을 담았던 지통에 열람 어보가 있고 양심전 삼희당진장 이라 적혀 있읍니다.
족자의 길이 144cm. 넓이 66 cm,그림 크기는 90×53cm입 니다.
해당그림은 중국의 보물로 보여 지며 해당그림자체가 아주 온존
하므로 족자의 길이* 10만해서 1440만을 제안합니다.
거의 공개된 적이 없는 자금성 심
부의 사실화로 고증, 문화재 복원 시 최고 자료일거라 생각됩니다 .
그저 말그림. 인물화, 용그림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관심있는 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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