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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이/기능하자] 킹세이코 (56KS, 1970년) 금장/금배꼽 자동시계
17 hours ago
Benefit
Free Order Consolidation
100% Safe Buying Guarantee
Brand
SEIKOCategory
Premium Watch (Automatic)☆ 시계 외관 : 1번째 동영상 ☆
☆ 기능 하자 : 2번째 동영상 ☆
☆ 기능 하자 있습니다 (하자 내용 필독) ☆
킹세이코 56KS (5626-7000) 금장/금배꼽
데이-데이트 모델 오토매틱 시계 팝니다.
1970년 6월 생산 빈티지 제품입니다.
[설명]
오토매틱, 금도금 케이스, 금배꼽, 요일-날짜창(데이-데이트)
5626-7000모델입니다.
재생/폴리싱 제품 X
다이얼/핸즈/인덱스 매우 깨끗합니다.
글래스는 변색 없고 스크래치는 좀 있습니다.
케이스의 금도금은 꽤나 많이 까진 상태이나
빈티지 시계로써 멋으로 보실 수 도 있습니다.
베젤 : 완전히 까짐
케이스 좌측 : 중앙 부근으로 크게 까짐, 외곽 부근 까짐
케이스 우측 : 외곽 부근 까짐
러그 : 외곽 끝 부분으로 라인따라 까짐
케이스백 : 외곽 라인따라 까짐
케이스백의 금배꼽과 음각 프린트는 매우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크라운의 금도금과 KS 마크도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케이스의 전면, 후면, 상, 하, 좌, 우의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제치줄은 소실되어
악어패턴 레드 가죽 스트랩을 매치하여 보내드립니다.
일오차 15초 내외(측정값), 2~3분 내외(실제 사용시)
초침 물 흐르듯 동작 (세이코 특유의 하이비트)
착용시 자동 감기(오토매틱) 잘됩니다.
용두 돌려 태엽 수동 감기(매뉴얼) 잘됩니다.
용두 한칸 빼고 돌릴 경우 요일-날짜 잘 변경됩니다.
기계식 시계 특성상 시침이 오후 8시~오전 4시 사이에는
요일-날짜창 변경하시면 안에 부품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유의바랍니다.
★ 하자 고지(기능 고장) ★
용두 두칸 빼고 시분침 조정 기능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시분침 조정 시도시 톱니바퀴가 헛돌면서 시분침 잘돌릴 수 없습니다.
시간을 뒤로 변경은 거의 불가능하고
그나마 시간을 앞으로 돌리는 것은 억지로하면 가능합니다.
용두가 잘못 걸려있거나
톱니바퀴 마모 등의 사유로 추정되는 만큼
기능 고장으로 유지보수가 필요합니다.
감안하여 떨이/기능하자 품목으로 싸게 내놓습니다.
종로 등 전문시계수리점에서 수리하셔서 사용하시거나
현재 시간은 맞춰두었으니 동력 잘 유지하셔서
착용하시거나 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
[킹세이코]
킹세이코의 특별함은 그 헤리티지에서 비롯됩니다.
세이코가 다이니 세이코샤와 스와 세이코샤로 나뉘어 사내 경쟁하던 시절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로 그랜드세이코와 킹세이코를 출시하였습니다.
현재 통합된 세이코에서
신규 모델이 계속적으로 출시된 그랜드세이코와는 달리
최근 재해석해서 출시한 KS1969나 한정판으로 극소수량만 재출시한 몇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단종된 킹세이코는 빈티지 중고로 밖에 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킹세이코하면 떠오르는 모델은 1960년대 세이코의 디자인 문법을 제시한
역사적인 시계 디자이너 '타나카 타로'의 디자인 정통성을 따르는
45KS/56KS(수동/자동)의 7000번대 디자인을 가진 시계들이라 생각합니다.
36-37mm 사이즈의 H자로 시원시원한 칼각, 번쩍번쩍한 거울 수준의 자랏츠 폴리싱 케이스
다이얼 하단의 KS, HI-BEAT, 번개/바람로고(다이니/스와 차이),
12시 방향의 두줄 인덱스, 실버/블랙의 자랏츠 인덱스
더불어 특정 모델들에만 있는 케이스백의 금배꼽까지
이 모두를 충족하는 근본 킹세이코는 많지가 않습니다.
45-7000/7001(수동, 논데이트),
4502-7000/7001(수동, 데이트),
5625-7000(자동, 데이트),
5626-7000(자동, 데이-데이트)
또는 Chronometer 모델들 정도 밖에 없을 듯 하네요.
(5000, 6000, 8000번대 디자인은 너무 다르기 때문)
자세한 모델별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https://www.kingseiko.info/56KS.html
[마무리]
클리닝도 마쳐두었습니다.
상기 하자 내용과 빈티지 시계임을 고려하셔서
신중히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고/빈티지 제품 특성상 반품 및 환불 불가합니다.
☆ 기능 하자 : 2번째 동영상 ☆
☆ 기능 하자 있습니다 (하자 내용 필독) ☆
킹세이코 56KS (5626-7000) 금장/금배꼽
데이-데이트 모델 오토매틱 시계 팝니다.
1970년 6월 생산 빈티지 제품입니다.
[설명]
오토매틱, 금도금 케이스, 금배꼽, 요일-날짜창(데이-데이트)
5626-7000모델입니다.
재생/폴리싱 제품 X
다이얼/핸즈/인덱스 매우 깨끗합니다.
글래스는 변색 없고 스크래치는 좀 있습니다.
케이스의 금도금은 꽤나 많이 까진 상태이나
빈티지 시계로써 멋으로 보실 수 도 있습니다.
베젤 : 완전히 까짐
케이스 좌측 : 중앙 부근으로 크게 까짐, 외곽 부근 까짐
케이스 우측 : 외곽 부근 까짐
러그 : 외곽 끝 부분으로 라인따라 까짐
케이스백 : 외곽 라인따라 까짐
케이스백의 금배꼽과 음각 프린트는 매우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크라운의 금도금과 KS 마크도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케이스의 전면, 후면, 상, 하, 좌, 우의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제치줄은 소실되어
악어패턴 레드 가죽 스트랩을 매치하여 보내드립니다.
일오차 15초 내외(측정값), 2~3분 내외(실제 사용시)
초침 물 흐르듯 동작 (세이코 특유의 하이비트)
착용시 자동 감기(오토매틱) 잘됩니다.
용두 돌려 태엽 수동 감기(매뉴얼) 잘됩니다.
용두 한칸 빼고 돌릴 경우 요일-날짜 잘 변경됩니다.
기계식 시계 특성상 시침이 오후 8시~오전 4시 사이에는
요일-날짜창 변경하시면 안에 부품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유의바랍니다.
★ 하자 고지(기능 고장) ★
용두 두칸 빼고 시분침 조정 기능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시분침 조정 시도시 톱니바퀴가 헛돌면서 시분침 잘돌릴 수 없습니다.
시간을 뒤로 변경은 거의 불가능하고
그나마 시간을 앞으로 돌리는 것은 억지로하면 가능합니다.
용두가 잘못 걸려있거나
톱니바퀴 마모 등의 사유로 추정되는 만큼
기능 고장으로 유지보수가 필요합니다.
감안하여 떨이/기능하자 품목으로 싸게 내놓습니다.
종로 등 전문시계수리점에서 수리하셔서 사용하시거나
현재 시간은 맞춰두었으니 동력 잘 유지하셔서
착용하시거나 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
[킹세이코]
킹세이코의 특별함은 그 헤리티지에서 비롯됩니다.
세이코가 다이니 세이코샤와 스와 세이코샤로 나뉘어 사내 경쟁하던 시절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로 그랜드세이코와 킹세이코를 출시하였습니다.
현재 통합된 세이코에서
신규 모델이 계속적으로 출시된 그랜드세이코와는 달리
최근 재해석해서 출시한 KS1969나 한정판으로 극소수량만 재출시한 몇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단종된 킹세이코는 빈티지 중고로 밖에 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킹세이코하면 떠오르는 모델은 1960년대 세이코의 디자인 문법을 제시한
역사적인 시계 디자이너 '타나카 타로'의 디자인 정통성을 따르는
45KS/56KS(수동/자동)의 7000번대 디자인을 가진 시계들이라 생각합니다.
36-37mm 사이즈의 H자로 시원시원한 칼각, 번쩍번쩍한 거울 수준의 자랏츠 폴리싱 케이스
다이얼 하단의 KS, HI-BEAT, 번개/바람로고(다이니/스와 차이),
12시 방향의 두줄 인덱스, 실버/블랙의 자랏츠 인덱스
더불어 특정 모델들에만 있는 케이스백의 금배꼽까지
이 모두를 충족하는 근본 킹세이코는 많지가 않습니다.
45-7000/7001(수동, 논데이트),
4502-7000/7001(수동, 데이트),
5625-7000(자동, 데이트),
5626-7000(자동, 데이-데이트)
또는 Chronometer 모델들 정도 밖에 없을 듯 하네요.
(5000, 6000, 8000번대 디자인은 너무 다르기 때문)
자세한 모델별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https://www.kingseiko.info/56KS.html
[마무리]
클리닝도 마쳐두었습니다.
상기 하자 내용과 빈티지 시계임을 고려하셔서
신중히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고/빈티지 제품 특성상 반품 및 환불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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