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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Seiko SBGW305
그랜드세이코 sbgw305
an hou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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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um Watch (Automatic)
Translate to English그랜드세이코 sbgw305 판매합니다.
해당 모델은 번개뿐만 아니라 타 중고 플랫폼에서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겁니다.
이유는 직접 착용하시면 아시겠지만 그세 정품 쌀알브슬이 광장히 편안하고 다이얼이 예슐이죠.
24년 7월에 구매하였으며 오리지날 보증서, 풀코, 무브먼트 오리지날 보증서, 구매당시 영수증, 네임택, 여행용 파우치 케이스, 융 하드케이스 및 겉박스와 쇼핑백까지 구매당시 풀셋입니다.
올려드린 제 컬렉션 사진과 같이 시계가 많아 거의 착용을 안하다시피해서 사용감이 거의 없다 보시면 되세요.
그랜드세이코를 좋아하실 정도면 어느정도 시계 생활하셨을것 같아 간략하게만 말씀드리자면 잘 아시다시피 그세 다이얼은 일종의 예술작품을 보는것처럼 마감이 왠만한 하이엔드급입니다.
자랏츠 폴리싱이 빛의 각도에 따라 반짝거리는게 흡사 보석을 보는것 같으며,
인덱스와 칼침은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시스루백이라 루페나 육안으로 시멍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며, 쫀쫀하기로 유명한 그세의 수동 와인딩은 중독성이 될만큼 유격없이 탄탄합니다.
그세 쌀알 브레이슬릿을 착용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롤렉스의 쥬빌리보다 착용감이 더 뛰어납니다.
저 또한 데이저스트를 많이 착용해보았지만 신형 통줄은 어느정도 두께감이 있어 운전이나 특정각도에서 손목에 피로감을 주지만, 그세 쌀알은 관절이 여러개라 쥬빌리보다 자유자재 움직이는데 있어 제한이 없고, 유동성이 있어 손목에 따라 편안하게 움직여줘 온종일 차고 있어도 피로하지 않고 편안합니다.
편안한 착용감과 다이얼 마감의 질감은 마치 내가 영국의 신사가 되어 고급파티에 초대된 주인공같은 느낌을 선사해주네요.
설명이 길었지만 그세는 그만큼 시계에 진심이여서 가성비 대비 최고의 브랜드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몇몇 체격 제외하곤 동양인에서는 40mm 이상은 소화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서양체격과 근본적으로 달라서
핏도 방간일뿐더러 무게도 소화못해 손이 잘안가게 되고 끝내 방출하죠.
매물에 씨마나 섭마, 파네라이 등이 많은 이유죠.
남들이 찬건 예뻐보이죠.
하지만 본인한테 제일 예뻐야 오래가죠.
동양인 남성 손목에는 36~38mm이 최고의 핏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려드린 제 컬렉션 사진이나 제 판매내역 보시면 아시겠지만, 티쏘부터 롤렉스까지 가지고 있고 시계 좋아하는 개인입니다.
대화하다가 가격후려치는 업자나
나 몰라라 다짜고짜 네고부터 요청하시는 분들은 더 이상 대화섞지 않고 서로의 시간을
위해 차단합니다.
저 또한, 평범한 회사원이지 구매자님을 위한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네고하실분들은 저한테 연락하지 마시고 매장가서 890에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제시해드린 가격은 작거래가이며, 수도권이신 경우 지하철이 닿는곳이면
예약금 받고 편하신 장소나 감정방으로 제가 이동가능합니다.
해당 모델은 번개뿐만 아니라 타 중고 플랫폼에서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겁니다.
이유는 직접 착용하시면 아시겠지만 그세 정품 쌀알브슬이 광장히 편안하고 다이얼이 예슐이죠.
24년 7월에 구매하였으며 오리지날 보증서, 풀코, 무브먼트 오리지날 보증서, 구매당시 영수증, 네임택, 여행용 파우치 케이스, 융 하드케이스 및 겉박스와 쇼핑백까지 구매당시 풀셋입니다.
올려드린 제 컬렉션 사진과 같이 시계가 많아 거의 착용을 안하다시피해서 사용감이 거의 없다 보시면 되세요.
그랜드세이코를 좋아하실 정도면 어느정도 시계 생활하셨을것 같아 간략하게만 말씀드리자면 잘 아시다시피 그세 다이얼은 일종의 예술작품을 보는것처럼 마감이 왠만한 하이엔드급입니다.
자랏츠 폴리싱이 빛의 각도에 따라 반짝거리는게 흡사 보석을 보는것 같으며,
인덱스와 칼침은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시스루백이라 루페나 육안으로 시멍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며, 쫀쫀하기로 유명한 그세의 수동 와인딩은 중독성이 될만큼 유격없이 탄탄합니다.
그세 쌀알 브레이슬릿을 착용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롤렉스의 쥬빌리보다 착용감이 더 뛰어납니다.
저 또한 데이저스트를 많이 착용해보았지만 신형 통줄은 어느정도 두께감이 있어 운전이나 특정각도에서 손목에 피로감을 주지만, 그세 쌀알은 관절이 여러개라 쥬빌리보다 자유자재 움직이는데 있어 제한이 없고, 유동성이 있어 손목에 따라 편안하게 움직여줘 온종일 차고 있어도 피로하지 않고 편안합니다.
편안한 착용감과 다이얼 마감의 질감은 마치 내가 영국의 신사가 되어 고급파티에 초대된 주인공같은 느낌을 선사해주네요.
설명이 길었지만 그세는 그만큼 시계에 진심이여서 가성비 대비 최고의 브랜드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몇몇 체격 제외하곤 동양인에서는 40mm 이상은 소화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서양체격과 근본적으로 달라서
핏도 방간일뿐더러 무게도 소화못해 손이 잘안가게 되고 끝내 방출하죠.
매물에 씨마나 섭마, 파네라이 등이 많은 이유죠.
남들이 찬건 예뻐보이죠.
하지만 본인한테 제일 예뻐야 오래가죠.
동양인 남성 손목에는 36~38mm이 최고의 핏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려드린 제 컬렉션 사진이나 제 판매내역 보시면 아시겠지만, 티쏘부터 롤렉스까지 가지고 있고 시계 좋아하는 개인입니다.
대화하다가 가격후려치는 업자나
나 몰라라 다짜고짜 네고부터 요청하시는 분들은 더 이상 대화섞지 않고 서로의 시간을
위해 차단합니다.
저 또한, 평범한 회사원이지 구매자님을 위한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네고하실분들은 저한테 연락하지 마시고 매장가서 890에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제시해드린 가격은 작거래가이며, 수도권이신 경우 지하철이 닿는곳이면
예약금 받고 편하신 장소나 감정방으로 제가 이동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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