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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서양화가, 홍종명화백의 과수원집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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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Collectibles.작품규격 : 72.5*60.5(cm)
한국 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서양화가 홍종명(1922-2004)님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홍종명. 화백의 가장 대표적 작품입니다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회장, 구상전 창립외원, 국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문예진흥원 심의위원장, 숭의여자전문대학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홍종명 화백은 실향의 아픔과 고향에 두고온 가족에 대한 애타는 그리움을 작품으로 많이 그렸습니다.
'과수원집 딸'이라는 이 작품은 작가께서 6.25 당시 급하게 남쪽으로 내려오느라 데려오지 못한 큰딸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꽃,나무,사람,새등의 생명체를 모티브로 하며 단일한 톤의 바탕색에 의해 억제되어오래된 벽화같은 분위기를 냅니다.
흙내음이 배어날 것 같은 바탕은 고향땅에 대한 작가의 인상이 담겨있습니다.
작품의 하단에는 그려진 연도와 싸인이 있으며. 작품의 뒷면에도 제목과 한자싸인이 잘 쓰여있습니다.
고급액자로 바로 전시 가능한 작품입니다.
향토적 짙은 유화작품 소장의 기회 갖으시길 바랍니다.
한국 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서양화가 홍종명(1922-2004)님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홍종명. 화백의 가장 대표적 작품입니다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회장, 구상전 창립외원, 국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문예진흥원 심의위원장, 숭의여자전문대학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홍종명 화백은 실향의 아픔과 고향에 두고온 가족에 대한 애타는 그리움을 작품으로 많이 그렸습니다.
'과수원집 딸'이라는 이 작품은 작가께서 6.25 당시 급하게 남쪽으로 내려오느라 데려오지 못한 큰딸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꽃,나무,사람,새등의 생명체를 모티브로 하며 단일한 톤의 바탕색에 의해 억제되어오래된 벽화같은 분위기를 냅니다.
흙내음이 배어날 것 같은 바탕은 고향땅에 대한 작가의 인상이 담겨있습니다.
작품의 하단에는 그려진 연도와 싸인이 있으며. 작품의 뒷면에도 제목과 한자싸인이 잘 쓰여있습니다.
고급액자로 바로 전시 가능한 작품입니다.
향토적 짙은 유화작품 소장의 기회 갖으시길 바랍니다.
봉순이네명품고미술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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