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9.79
King Seiko (45KS, 1969) Undated/Gold belly button 45-7000 Manual
킹세이코 (45KS, 1969년) 논데이트/금배꼽 45-7000 수동
6 hours ago
Brand
SEIKOCategory
Premium Watch (Automatic)Translate to English
전성기 세이코 미완의 역작인 45계 수동 무브먼트가 들어간
킹세이코 45-7000, 일명 45KS
금도금, 금배꼽, 논데이트
수동 기계식 시계 팝니다.
(1969년 11월 생산)
유튜버 '워치탐닉 Watchtamnic' 님 리뷰 : https://youtu.be/RPudvNdxKWA?si=xOBxE89twO0fbJ6s
[상세 정보]
모델명 : Seiko 社 King Seiko 45-7000 (1969年 11月)
유형 : 매뉴얼
무브먼트 : CAL.4500A (Seiko)
케이스 재질 : 스테인리스 스틸 (금도금)
케이스 사이즈 : 36.5 mm
러그 투 러그 : 41.5 mm
두께 : 9 mm
러그 (시계줄 너비) : 18 mm
글래스 : 미네랄
재생 X, 폴리싱 X
논데이트이기 때문에
다이얼 밸런스 너무 좋으며
고장/수리 관리에도 매우 용이합니다.
킹세이코에서 논데이트 모델은
매우 제한적이며
그 중에서도 근본이 되는
45-7000 모델이라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45-7001보다 45-7000이 희소성이 조금 더 높습니다.)
다이얼은 화이트 방사형 선레이 다이얼이나
라이트한 초코 색감으로
전체적으로 고르게
에이징이 아주 기가 막히게 되어
금도금 케이스와 환상의 어울림을 보여줍니다.
다이얼/핸즈/인덱스 모두
손상이나 오염없이 매우 개끗하며
사진에서 보이는 흠은
대부분 글래스의 스크래치가
겹쳐보이는 것입니다.
글래스는 일부 생활 스크래치가 존재하나
시인성을 해칠 정도는 아닙니다.
크라운은 제치가 소실되어
이전 세대인 2세대 KS/GS의
정품 순정 금도금 크라운을 체결해두었습니다.
케이스백의 금배꼽(골드캡)과 음각 프린트들도
아주 선명하게 살아 있고 금배꼽도 손상 없습니다.
케이스는 금도금 크게 까진 곳 없이
전반적으로 생활 스크래치가 있으나
큰 찍힘이나 파인 곳 없이
세이코 특유의 각 잘 살아 있고
매우 번쩍번쩍한 폴리싱도 잘 살아있습니다.
금도금 까진 곳들도 러그 끝이나
시계줄 체결하는 부위 정도여서
시계줄 체결 상태로 착용시 거의 티가 나지 않습니다.
케이스의 전면, 후면, 상, 하, 좌, 우의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여러 사진이 한장으로 되어있는 사진은
동일 위치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상, 하, 좌, 우 사진입니다.
제치줄은 소실되어
순정과 매우 유사한 70년대 중고 가죽스트랩을 매칭해두었습니다.
중고이긴하나 실제 착용은 하지 않고
러그 (시계줄 체결 위치) 부분이 삭은 정도입니다.
일오차 15초 내외(측정값), 1~3분 미만(실제 착용시)
용두 돌려 태엽 감기 잘됩니다.
용두 한칸 빼고 시간 잘 변경됩니다.
킹세이코에 대한 자세한 모델별 정보 확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킹세이코 모델 : https://www.kingseiko.info/56KS.html
[마무리]
24시간 이상 작동 확인하였고 클리닝도 마쳐두었습니다.
상기 내용과 빈티지 시계임을 고려하셔서
신중히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고/빈티지 제품 특성상 반품 및 환불 불가합니다.
이제 상태 좋은 빈티지 킹세이코 얼마 남지 않았으니
기회되실 때 컬렉션에 담아두시길 추천드립니다.
★ 말도 안되는 가격 흥정, 찔러보기, 억지쓰기 등 비매너, 차단합니다 ★
★ 대화를 시작하셨으면 마무리까지 부탁드립니다 ★
★ 번장 제외 타 플랫폼 거래 정중히 사절합니다. ★
★ 네고 요청시 번장의 가격 제안 기능을 활용 부탁드립니다. 채팅으로 문의시 답변 안드립니다. ★
킹세이코 45-7000, 일명 45KS
금도금, 금배꼽, 논데이트
수동 기계식 시계 팝니다.
(1969년 11월 생산)
유튜버 '워치탐닉 Watchtamnic' 님 리뷰 : https://youtu.be/RPudvNdxKWA?si=xOBxE89twO0fbJ6s
[상세 정보]
모델명 : Seiko 社 King Seiko 45-7000 (1969年 11月)
유형 : 매뉴얼
무브먼트 : CAL.4500A (Seiko)
케이스 재질 : 스테인리스 스틸 (금도금)
케이스 사이즈 : 36.5 mm
러그 투 러그 : 41.5 mm
두께 : 9 mm
러그 (시계줄 너비) : 18 mm
글래스 : 미네랄
재생 X, 폴리싱 X
논데이트이기 때문에
다이얼 밸런스 너무 좋으며
고장/수리 관리에도 매우 용이합니다.
킹세이코에서 논데이트 모델은
매우 제한적이며
그 중에서도 근본이 되는
45-7000 모델이라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45-7001보다 45-7000이 희소성이 조금 더 높습니다.)
다이얼은 화이트 방사형 선레이 다이얼이나
라이트한 초코 색감으로
전체적으로 고르게
에이징이 아주 기가 막히게 되어
금도금 케이스와 환상의 어울림을 보여줍니다.
다이얼/핸즈/인덱스 모두
손상이나 오염없이 매우 개끗하며
사진에서 보이는 흠은
대부분 글래스의 스크래치가
겹쳐보이는 것입니다.
글래스는 일부 생활 스크래치가 존재하나
시인성을 해칠 정도는 아닙니다.
크라운은 제치가 소실되어
이전 세대인 2세대 KS/GS의
정품 순정 금도금 크라운을 체결해두었습니다.
케이스백의 금배꼽(골드캡)과 음각 프린트들도
아주 선명하게 살아 있고 금배꼽도 손상 없습니다.
케이스는 금도금 크게 까진 곳 없이
전반적으로 생활 스크래치가 있으나
큰 찍힘이나 파인 곳 없이
세이코 특유의 각 잘 살아 있고
매우 번쩍번쩍한 폴리싱도 잘 살아있습니다.
금도금 까진 곳들도 러그 끝이나
시계줄 체결하는 부위 정도여서
시계줄 체결 상태로 착용시 거의 티가 나지 않습니다.
케이스의 전면, 후면, 상, 하, 좌, 우의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여러 사진이 한장으로 되어있는 사진은
동일 위치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상, 하, 좌, 우 사진입니다.
제치줄은 소실되어
순정과 매우 유사한 70년대 중고 가죽스트랩을 매칭해두었습니다.
중고이긴하나 실제 착용은 하지 않고
러그 (시계줄 체결 위치) 부분이 삭은 정도입니다.
일오차 15초 내외(측정값), 1~3분 미만(실제 착용시)
용두 돌려 태엽 감기 잘됩니다.
용두 한칸 빼고 시간 잘 변경됩니다.
킹세이코에 대한 자세한 모델별 정보 확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킹세이코 모델 : https://www.kingseiko.info/56KS.html
[마무리]
24시간 이상 작동 확인하였고 클리닝도 마쳐두었습니다.
상기 내용과 빈티지 시계임을 고려하셔서
신중히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고/빈티지 제품 특성상 반품 및 환불 불가합니다.
이제 상태 좋은 빈티지 킹세이코 얼마 남지 않았으니
기회되실 때 컬렉션에 담아두시길 추천드립니다.
★ 말도 안되는 가격 흥정, 찔러보기, 억지쓰기 등 비매너, 차단합니다 ★
★ 대화를 시작하셨으면 마무리까지 부탁드립니다 ★
★ 번장 제외 타 플랫폼 거래 정중히 사절합니다. ★
★ 네고 요청시 번장의 가격 제안 기능을 활용 부탁드립니다. 채팅으로 문의시 답변 안드립니다. ★
Packaging
Premium packaging service
Learn MoreDelivery
Expected to arrive 7-14 days after ordered
Worldwide Shipping is available
Reliable delivery service with package tracking
Payments
Please note
Bungaejangter Inc. will not be held responsible for any liabilities arising in connection with any transactions between buyers and sellers on this application or website.
Ⓒ 2011-2023. Bungaejangter Inc. all rights reserved.
Korean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