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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 King Seiko (56KS, 1969) Automatic watch with glass/gold case/gold bezel
[특이] 킹세이코 (56KS, 1969년) 각유리/금장/금배꼽 자동 시계
6 hours ago
Brand
SEIKOCategory
Premium Watch (Automatic)Translate to English
킹세이코 5625-7000, 일명 56KS
빈티지 오토매틱 시계 팝니다.
금장, 금배꼽에 날짜창이 있는 모델입니다.
(1969년 2월 생산)
이 시계는 특이하게 글래스에
각유리가 적용되어있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상세 정보]
모델명 : Seiko 社 King Seiko 5625-7000 (1969年 2月)
유형 : 오토배틱
무브먼트 : CAL.5625 (Seiko)
케이스 재질 : 스테인리스 스틸 (금도금)
케이스 사이즈 : 37 mm
러그 투 러그 : 42 mm
두께 : 10 mm
러그 (시계줄 너비) : 18 mm
글래스 : 미네랄
재생/폴리싱 제품 X
케이스의 금도금은 꽤나 까진 상태입니다.
특히 베젤 전면부, 러그 안쪽, 후면부, 끝 부분이
주로 까져 약 80%의 금도금이 살아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주로 보이지 않는 위치인 러그 안쪽, 후면부나
전면에서는 러그 끝, 베젤 등이기 때문에
사진으로 보시는 것처럼
흉하지 않게 빈티지로써 즐길 수 있는 정도라 생각합니다.
케이스의 전면, 후면, 상, 하, 좌, 우의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여러 사진이 한장으로 되어있는 사진은 동일 위치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상, 하, 좌, 우입니다.
다이얼은 화이트 방사형 선레이 다이얼로
놀라울 정도로 깨끗합니다.
핸즈, 인덱스, 케이스백의 금배꼽 모두
깨끗합니다.
특히나, 특이하게도
글래스가 9등분의 각유리로 되어있어
화이트 선레이 다이얼과
깨끗한 다이얼 구성품들을
더욱더 빛이 나게 합니다.
크라운은 제치 (금도금 KS 로고)가 소실되어
동일한 모델의 정품 순정 은장 KS 로고로 대체하였습니다.
금장/은장 차이이기 때문에 크게 티는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치 스트랩은 소실되어
90년대 빈티지 가죽 스트랩을 매치하여 보내드립니다. (중고)
일오차 15초 내외(측정값), 2~3분 내외(실제 사용시)
초침 물 흐르듯 동작 (세이코 특유의 하이비트)
착용시 자동 감기(오토매틱) 잘됩니다.
용두 돌려 태엽 수동 감기(매뉴얼) 잘됩니다.
용두 한칸 빼고 돌릴 경우 날짜 잘 변경됩니다.
용두 두칸 빼고 시분침 조정 잘됩니다.
기계식 시계 특성상 시침이 오후 8시~오전 4시 사이에는
요일-날짜창 변경하시면 안에 부품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유의바랍니다.
[킹세이코 설명]
킹세이코의 특별함은 그 헤리티지에서 비롯된다 생각합니다.
현재 세이코에서
신규 모델이 계속적으로 출시된 그랜드세이코와는 달리
최근 재해석해서 출시한 KS1969나 한정판으로 극소수량만 재출시한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단종된 킹세이코는 빈티지 중고로 밖에 구할 수 없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킹세이코하면 떠오르는 모델은
아무래도 1960년대 세이코의 디자인 문법을 제시한
역사적인 시계 디자이너 '타나카 타로'의 디자인 정통성을 따르는
45KS(수동), 56KS(자동)의 7000번대 디자인을 가진 시계들이라 생각합니다.
36-37 mm 사이즈의 H자로 시원시원한 칼각, 번쩍번쩍한 거울 수준의 자랏츠 폴리싱 케이스
다이얼 하단의 KS, HI-BEAT, 번개/바람로고(다이니/스와 차이),
12시 방향의 두줄 인덱스, 실버/블랙의 자랏츠 인덱스
더불어 특정 모델들에만 있는 케이스백의 금배꼽(골드캡)까지
이 모두를 충족하는 근본 킹세이코는 많지가 않습니다.
킹세이코에 대한 자세한 모델별 정보 확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킹세이코 모델 : https://www.kingseiko.info/56KS.html
[마무리]
24시간 이상 작동 확인하였고 클리닝도 마쳐두었습니다.
상기 내용과 빈티지 시계임을 고려하셔서
신중히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고/빈티지 제품 특성상 반품 및 환불 불가합니다.
★ 말도 안되는 가격 흥정, 찔러보기, 억지쓰기 등 비매너, 차단합니다 ★
★ 대화를 시작하셨으면 마무리까지 부탁드립니다 ★
★ 번장 제외 타 플랫폼 거래 정중히 사절합니다. ★
★ 네고 요청시 번장의 가격 제안 기능을 활용 부탁드립니다. 채팅으로 문의시 답변 안드립니다. ★
빈티지 오토매틱 시계 팝니다.
금장, 금배꼽에 날짜창이 있는 모델입니다.
(1969년 2월 생산)
이 시계는 특이하게 글래스에
각유리가 적용되어있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상세 정보]
모델명 : Seiko 社 King Seiko 5625-7000 (1969年 2月)
유형 : 오토배틱
무브먼트 : CAL.5625 (Seiko)
케이스 재질 : 스테인리스 스틸 (금도금)
케이스 사이즈 : 37 mm
러그 투 러그 : 42 mm
두께 : 10 mm
러그 (시계줄 너비) : 18 mm
글래스 : 미네랄
재생/폴리싱 제품 X
케이스의 금도금은 꽤나 까진 상태입니다.
특히 베젤 전면부, 러그 안쪽, 후면부, 끝 부분이
주로 까져 약 80%의 금도금이 살아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주로 보이지 않는 위치인 러그 안쪽, 후면부나
전면에서는 러그 끝, 베젤 등이기 때문에
사진으로 보시는 것처럼
흉하지 않게 빈티지로써 즐길 수 있는 정도라 생각합니다.
케이스의 전면, 후면, 상, 하, 좌, 우의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여러 사진이 한장으로 되어있는 사진은 동일 위치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상, 하, 좌, 우입니다.
다이얼은 화이트 방사형 선레이 다이얼로
놀라울 정도로 깨끗합니다.
핸즈, 인덱스, 케이스백의 금배꼽 모두
깨끗합니다.
특히나, 특이하게도
글래스가 9등분의 각유리로 되어있어
화이트 선레이 다이얼과
깨끗한 다이얼 구성품들을
더욱더 빛이 나게 합니다.
크라운은 제치 (금도금 KS 로고)가 소실되어
동일한 모델의 정품 순정 은장 KS 로고로 대체하였습니다.
금장/은장 차이이기 때문에 크게 티는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치 스트랩은 소실되어
90년대 빈티지 가죽 스트랩을 매치하여 보내드립니다. (중고)
일오차 15초 내외(측정값), 2~3분 내외(실제 사용시)
초침 물 흐르듯 동작 (세이코 특유의 하이비트)
착용시 자동 감기(오토매틱) 잘됩니다.
용두 돌려 태엽 수동 감기(매뉴얼) 잘됩니다.
용두 한칸 빼고 돌릴 경우 날짜 잘 변경됩니다.
용두 두칸 빼고 시분침 조정 잘됩니다.
기계식 시계 특성상 시침이 오후 8시~오전 4시 사이에는
요일-날짜창 변경하시면 안에 부품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유의바랍니다.
[킹세이코 설명]
킹세이코의 특별함은 그 헤리티지에서 비롯된다 생각합니다.
현재 세이코에서
신규 모델이 계속적으로 출시된 그랜드세이코와는 달리
최근 재해석해서 출시한 KS1969나 한정판으로 극소수량만 재출시한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단종된 킹세이코는 빈티지 중고로 밖에 구할 수 없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킹세이코하면 떠오르는 모델은
아무래도 1960년대 세이코의 디자인 문법을 제시한
역사적인 시계 디자이너 '타나카 타로'의 디자인 정통성을 따르는
45KS(수동), 56KS(자동)의 7000번대 디자인을 가진 시계들이라 생각합니다.
36-37 mm 사이즈의 H자로 시원시원한 칼각, 번쩍번쩍한 거울 수준의 자랏츠 폴리싱 케이스
다이얼 하단의 KS, HI-BEAT, 번개/바람로고(다이니/스와 차이),
12시 방향의 두줄 인덱스, 실버/블랙의 자랏츠 인덱스
더불어 특정 모델들에만 있는 케이스백의 금배꼽(골드캡)까지
이 모두를 충족하는 근본 킹세이코는 많지가 않습니다.
킹세이코에 대한 자세한 모델별 정보 확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킹세이코 모델 : https://www.kingseiko.info/56KS.html
[마무리]
24시간 이상 작동 확인하였고 클리닝도 마쳐두었습니다.
상기 내용과 빈티지 시계임을 고려하셔서
신중히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고/빈티지 제품 특성상 반품 및 환불 불가합니다.
★ 말도 안되는 가격 흥정, 찔러보기, 억지쓰기 등 비매너, 차단합니다 ★
★ 대화를 시작하셨으면 마무리까지 부탁드립니다 ★
★ 번장 제외 타 플랫폼 거래 정중히 사절합니다. ★
★ 네고 요청시 번장의 가격 제안 기능을 활용 부탁드립니다. 채팅으로 문의시 답변 안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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