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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lative-Deadstock/Zecchi KS Buckle] King Seiko (56KS, 1970) Automatic
[최상급-데드스탁/제치KS버클] 킹세이코 (56KS, 1970년) 자동
20 hours ago
Brand
SEIKOCategory
Premium Watch (Automatic)
Translate to English☆ 본인 판매 56KS 중 무브먼트 최상급/외관 상급☆
☆ 오래된 상점 재고품 (데드스탁) ☆
☆ 오리지널 올제치 케이스 + 제치 킹세이코 버클 ☆
킹세이코 5625-7000, 일명 56KS
금장, 금배꼽, 날짜창, 오토매틱
빈티지 시계 판매합니다.
(1970년 4월 생산)
일본의 오래된 시계점에서
과거 전시용으로 사용된 이력 외에
실제 사용이력이 없는 데드스탁
시계입니다.
빈티지 시장에 흘러나오며
박스, 보증서는 소실되었고
제치 가죽줄도 노후화되어 삭아버려
신품 퀵릴리즈 적용된
다크브라운 가죽줄에
제치 킹세이코 KS 금장 버클을
옮겨 체결해두었습니다.
(KS 버클 뒷면 일부 삭음)
[상세 정보]
모델명 : Seiko 社 King Seiko 5625-7000 (1970年 4月)
유형 : 오토매틱
무브먼트 : CAL.5625A (Seiko)
케이스 재질 : 스테인리스 스틸 (금도금)
케이스 사이즈 : 37 mm
러그 투 러그 : 42 mm
두께 : 10 mm
러그 (시계줄 너비) : 18 mm
글래스 : 미네랄
재생/폴리싱 X
케이스 금도금은
러그 안쪽 러그홀 부근만
시계줄이 삭으며 닿는 부근이 일부 같이 떨어져 나간 것
제외하면 까진 부분 없이 깨끗합니다.
케이스의 베젤, 상단 러그 양쪽 끝부분, 케이스백 외곽링 부분의
금도금은 일부 변색되어있습니다.
(금도금이 까진 것은 아님)
케이스의 전면, 후면, 상, 하, 좌, 우의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여러 사진이 한장으로 되어있는 사진은 동일 위치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상, 하, 좌, 우입니다.
다이얼
화이트 방사형 선레이 다이얼로
오염/변색 없이 매우 깨끗합니다.
핸즈, 인덱스, 데이트창 프레임,
크라운 KS 마크,
케이스백 금배꼽, 글자 음각
모두 깨끗합니다.
마지막 측정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오차/비트에러보다
중요한 앰플리튜드값이
무려 270~290도입니다.
신형 현행 스위스시계 270~310도
신형 현행 일제시계 250~290도
빈티지 스위스시계 250~270도
빈티지 일제시계 240~250도가
중고시장에서 수집 가능한
시계 엠플값의 최상치입니다.
빈티지 시계는 부품자체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오버홀하였더라도
진동각이 220~240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55살이 다된 일제시계에서
앰플값 250도가 넘는 시계는 별로 본 적이 없습니다.
일오차 10초 내외(측정값), 1분 내외(실제 사용시)
비트에러는 다소 아쉬운 1.1 ms
초침 물 흐르듯 동작 (세이코 특유의 하이비트)
착용시 자동 감기(오토매틱) 잘됩니다.
용두 돌려 태엽 수동 감기(매뉴얼) 잘됩니다.
용두 한칸 빼고 돌릴 경우 날짜 잘 변경됩니다.
용두 두칸 빼고 시분침 조정 잘됩니다.
기계식 시계 특성상 시침이 오후 8시~오전 4시 사이에는
날짜창 변경하시면 안에 부품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유의바랍니다.
[마무리]
24시간 동작 확인하였으며,
전체 클리닝 완료하였기 때문에
구매 후 바로 착용하시면 되십니다.
상기 내용과 빈티지 시계임을 고려하셔서
신중히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고/빈티지 제품 특성상 반품 및 환불 불가합니다.
이제 상태 좋은 빈티지 킹세이코 얼마 남지 않았으니
기회 되실 때 컬렉션에 담아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말도 안되는 가격 흥정, 찔러보기, 억지쓰기 등 비매너, 차단합니다 ★
★ 대화를 시작하셨으면 마무리까지 부탁드립니다 ★
★ 번장 제외 타 플랫폼 거래 정중히 사절합니다. ★
★ 네고 요청시 번장의 가격 제안 기능을 활용 부탁드립니다. 채팅으로 문의시 답변 안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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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널 올제치 케이스 + 제치 킹세이코 버클 ☆
킹세이코 5625-7000, 일명 56KS
금장, 금배꼽, 날짜창, 오토매틱
빈티지 시계 판매합니다.
(1970년 4월 생산)
일본의 오래된 시계점에서
과거 전시용으로 사용된 이력 외에
실제 사용이력이 없는 데드스탁
시계입니다.
빈티지 시장에 흘러나오며
박스, 보증서는 소실되었고
제치 가죽줄도 노후화되어 삭아버려
신품 퀵릴리즈 적용된
다크브라운 가죽줄에
제치 킹세이코 KS 금장 버클을
옮겨 체결해두었습니다.
(KS 버클 뒷면 일부 삭음)
[상세 정보]
모델명 : Seiko 社 King Seiko 5625-7000 (1970年 4月)
유형 : 오토매틱
무브먼트 : CAL.5625A (Seiko)
케이스 재질 : 스테인리스 스틸 (금도금)
케이스 사이즈 : 37 mm
러그 투 러그 : 42 mm
두께 : 10 mm
러그 (시계줄 너비) : 18 mm
글래스 : 미네랄
재생/폴리싱 X
케이스 금도금은
러그 안쪽 러그홀 부근만
시계줄이 삭으며 닿는 부근이 일부 같이 떨어져 나간 것
제외하면 까진 부분 없이 깨끗합니다.
케이스의 베젤, 상단 러그 양쪽 끝부분, 케이스백 외곽링 부분의
금도금은 일부 변색되어있습니다.
(금도금이 까진 것은 아님)
케이스의 전면, 후면, 상, 하, 좌, 우의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여러 사진이 한장으로 되어있는 사진은 동일 위치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상, 하, 좌, 우입니다.
다이얼
화이트 방사형 선레이 다이얼로
오염/변색 없이 매우 깨끗합니다.
핸즈, 인덱스, 데이트창 프레임,
크라운 KS 마크,
케이스백 금배꼽, 글자 음각
모두 깨끗합니다.
마지막 측정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오차/비트에러보다
중요한 앰플리튜드값이
무려 270~290도입니다.
신형 현행 스위스시계 270~310도
신형 현행 일제시계 250~290도
빈티지 스위스시계 250~270도
빈티지 일제시계 240~250도가
중고시장에서 수집 가능한
시계 엠플값의 최상치입니다.
빈티지 시계는 부품자체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오버홀하였더라도
진동각이 220~240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55살이 다된 일제시계에서
앰플값 250도가 넘는 시계는 별로 본 적이 없습니다.
일오차 10초 내외(측정값), 1분 내외(실제 사용시)
비트에러는 다소 아쉬운 1.1 ms
초침 물 흐르듯 동작 (세이코 특유의 하이비트)
착용시 자동 감기(오토매틱) 잘됩니다.
용두 돌려 태엽 수동 감기(매뉴얼) 잘됩니다.
용두 한칸 빼고 돌릴 경우 날짜 잘 변경됩니다.
용두 두칸 빼고 시분침 조정 잘됩니다.
기계식 시계 특성상 시침이 오후 8시~오전 4시 사이에는
날짜창 변경하시면 안에 부품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유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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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동작 확인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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