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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stock/Overhaul] King Seiko (56KS, 1971) Gold case/Gold bezel Automatic
[데드스톡급/오버홀] 킹세이코 (56KS, 1971년) 금장/금배꼽 자동
9 days ago
Brand
SEIKOCategory
Premium Watch (Automatic)
Translate to English☆ 2025년 1월 오버홀 ☆
☆ 제가 판매하는 56KS 중 내/외관 모두 최상품 ☆
☆ 오래된 상점 재고품 수준의 데드스톡급 ☆
킹세이코 5626-7000, 일명 56KS
금장, 금배꼽, 요일-날짜창, 오토매틱
빈티지 시계 판매합니다.
(1971년 5월 생산)
[상세 정보]
모델명 : Seiko 社 King Seiko 5626-7000 (1971年 5月)
유형 : 오토매틱
무브먼트 : CAL.5626 (Seiko)
케이스 재질 : 스테인리스 스틸 (금도금)
케이스 사이즈 : 37 mm
러그 투 러그 : 42 mm
두께 : 10 mm
러그 (시계줄 너비) : 18 mm
글래스 : 미네랄
재생/폴리싱 X
케이스 금도금
하단 러그 안쪽 중앙 부근 스크래치 제외 매우 깨끗합니다.
(러그 안쪽이라 시계줄 체결시 보이지 않음, 제치줄 노후화되며 함께 일부 삭음)
케이스의 전면, 후면, 상, 하, 좌, 우의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여러 사진이 한장으로 되어있는 사진은 동일 위치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상, 하, 좌, 우입니다.
다이얼
화이트 방사형 선레이 다이얼로
오염/변색 없이 매우 깨끗합니다.
핸즈, 인덱스, 데이-데이트창 프레임,
크라운 KS 마크,
케이스백 금배꼽, 글자 음각
모두 깨끗합니다.
제치 스트랩은 소실되어
퀵릴리즈 적용된 초박형 악어 가죽 스트랩
매치하여 보내드립니다. (로즈골드 버클)
마지막 측정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오차/비트에러보다
중요한 앰플리튜드값이
무려 260도입니다.
신형 현행 스위스시계 270~310도
신형 현행 일제시계 250~290도
빈티지 스위스시계 270도
빈티지 일제시계 250도가 최상값입니다.
빈티지 시계는 부품자체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오버홀하였더라도
진동각이 220~240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55살이 다된 일제시계에서
앰플값 250도가 넘는 시계는 별로 본 적이 없습니다.
일오차 5초 내외(측정값), 1분 내외(실제 사용시)
초침 물 흐르듯 동작 (세이코 특유의 하이비트)
착용시 자동 감기(오토매틱) 잘됩니다.
용두 돌려 태엽 수동 감기(매뉴얼) 잘됩니다.
용두 한칸 빼고 돌릴 경우 요일/날짜 잘 변경됩니다.
용두 두칸 빼고 시분침 조정 잘됩니다.
기계식 시계 특성상 시침이 오후 8시~오전 4시 사이에는
요일-날짜창 변경하시면 안에 부품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유의바랍니다.
[킹세이코 설명]
킹세이코의 특별함은 그 헤리티지에서 비롯된다 생각합니다.
현재 세이코에서
신규 모델이 계속적으로 출시된 그랜드세이코와는 달리
최근 재해석해서 출시한 KS1969나 한정판으로 극소수량만 재출시한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단종된 킹세이코는 빈티지 중고로 밖에 구할 수 없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킹세이코하면 떠오르는 모델은
아무래도 1960년대 세이코의 디자인 문법을 제시한
역사적인 시계 디자이너 '타나카 타로'의 디자인 정통성을 따르는
45KS(수동), 56KS(자동)의 7000번대 디자인을 가진 시계들이라 생각합니다.
36-37 mm 사이즈의 H자로 시원시원한 칼각, 번쩍번쩍한 거울 수준의 자랏츠 폴리싱 케이스
다이얼 하단의 KS, HI-BEAT, 번개/바람로고(다이니/스와 차이),
12시 방향의 두줄 인덱스, 실버/블랙의 자랏츠 인덱스
더불어 특정 모델들에만 있는 케이스백의 금배꼽(골드캡)까지
이 모두를 충족하는 근본 킹세이코는 많지가 않습니다.
킹세이코에 대한 자세한 모델별 정보 확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킹세이코 모델 : https://www.kingseiko.info/56KS.html
상기 내용과 빈티지 시계임을 고려하셔서
신중히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고/빈티지 제품 특성상 반품 및 환불 불가합니다.
★ 말도 안되는 가격 흥정, 찔러보기, 억지쓰기 등 비매너, 차단합니다 ★
★ 대화를 시작하셨으면 마무리까지 부탁드립니다 ★
★ 번장 제외 타 플랫폼 거래 정중히 사절합니다. ★
★ 네고 요청시 번장의 가격 제안 기능을 활용 부탁드립니다. ★
☆ 제가 판매하는 56KS 중 내/외관 모두 최상품 ☆
☆ 오래된 상점 재고품 수준의 데드스톡급 ☆
킹세이코 5626-7000, 일명 56KS
금장, 금배꼽, 요일-날짜창, 오토매틱
빈티지 시계 판매합니다.
(1971년 5월 생산)
[상세 정보]
모델명 : Seiko 社 King Seiko 5626-7000 (1971年 5月)
유형 : 오토매틱
무브먼트 : CAL.5626 (Seiko)
케이스 재질 : 스테인리스 스틸 (금도금)
케이스 사이즈 : 37 mm
러그 투 러그 : 42 mm
두께 : 10 mm
러그 (시계줄 너비) : 18 mm
글래스 : 미네랄
재생/폴리싱 X
케이스 금도금
하단 러그 안쪽 중앙 부근 스크래치 제외 매우 깨끗합니다.
(러그 안쪽이라 시계줄 체결시 보이지 않음, 제치줄 노후화되며 함께 일부 삭음)
케이스의 전면, 후면, 상, 하, 좌, 우의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여러 사진이 한장으로 되어있는 사진은 동일 위치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상, 하, 좌, 우입니다.
다이얼
화이트 방사형 선레이 다이얼로
오염/변색 없이 매우 깨끗합니다.
핸즈, 인덱스, 데이-데이트창 프레임,
크라운 KS 마크,
케이스백 금배꼽, 글자 음각
모두 깨끗합니다.
제치 스트랩은 소실되어
퀵릴리즈 적용된 초박형 악어 가죽 스트랩
매치하여 보내드립니다. (로즈골드 버클)
마지막 측정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오차/비트에러보다
중요한 앰플리튜드값이
무려 260도입니다.
신형 현행 스위스시계 270~310도
신형 현행 일제시계 250~290도
빈티지 스위스시계 270도
빈티지 일제시계 250도가 최상값입니다.
빈티지 시계는 부품자체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오버홀하였더라도
진동각이 220~240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55살이 다된 일제시계에서
앰플값 250도가 넘는 시계는 별로 본 적이 없습니다.
일오차 5초 내외(측정값), 1분 내외(실제 사용시)
초침 물 흐르듯 동작 (세이코 특유의 하이비트)
착용시 자동 감기(오토매틱) 잘됩니다.
용두 돌려 태엽 수동 감기(매뉴얼) 잘됩니다.
용두 한칸 빼고 돌릴 경우 요일/날짜 잘 변경됩니다.
용두 두칸 빼고 시분침 조정 잘됩니다.
기계식 시계 특성상 시침이 오후 8시~오전 4시 사이에는
요일-날짜창 변경하시면 안에 부품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유의바랍니다.
[킹세이코 설명]
킹세이코의 특별함은 그 헤리티지에서 비롯된다 생각합니다.
현재 세이코에서
신규 모델이 계속적으로 출시된 그랜드세이코와는 달리
최근 재해석해서 출시한 KS1969나 한정판으로 극소수량만 재출시한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단종된 킹세이코는 빈티지 중고로 밖에 구할 수 없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킹세이코하면 떠오르는 모델은
아무래도 1960년대 세이코의 디자인 문법을 제시한
역사적인 시계 디자이너 '타나카 타로'의 디자인 정통성을 따르는
45KS(수동), 56KS(자동)의 7000번대 디자인을 가진 시계들이라 생각합니다.
36-37 mm 사이즈의 H자로 시원시원한 칼각, 번쩍번쩍한 거울 수준의 자랏츠 폴리싱 케이스
다이얼 하단의 KS, HI-BEAT, 번개/바람로고(다이니/스와 차이),
12시 방향의 두줄 인덱스, 실버/블랙의 자랏츠 인덱스
더불어 특정 모델들에만 있는 케이스백의 금배꼽(골드캡)까지
이 모두를 충족하는 근본 킹세이코는 많지가 않습니다.
킹세이코에 대한 자세한 모델별 정보 확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킹세이코 모델 : https://www.kingseiko.info/56KS.html
상기 내용과 빈티지 시계임을 고려하셔서
신중히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고/빈티지 제품 특성상 반품 및 환불 불가합니다.
★ 말도 안되는 가격 흥정, 찔러보기, 억지쓰기 등 비매너, 차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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