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1814년 독일 바이에른 왕국 막시밀리안 탈러 대형 은화
Brand: Bunjang Global
Price: 120000 KRW
Availability: InStock
Rating: 5

1814년 독일 바이에른 왕국(Kingdom of Bavaria)에서 발행 및 유통된 탈러 대형 은화입니다. 전면에는 당시 바이에른 왕국의 국왕인 막시밀리안 요제프(Maximilian I Joeseph)의 모습이 도안되어 있고, 후면에는 왕관 아래 검과 철퇴(mace)가 도안되어 있고, 그 주변으로 라틴어로 “PRO DEO ET POPULO(하느님과 백성을 위하여)”라는 문구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지름이 거의 40mm에 육박하는 이 거대한 은화는 1809년부터 1825년까지 발행되었으며, NGC 도감가 상으로 VF(보품)이 $60(약 8만원), XF(미품)이 약 $125(약 16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지름 39mm, 무게 29.34g, 순도 0.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