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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의병장, 임익상 친필유묵. 8폭병풍 -전북 무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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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의병장, 임익상 친필유묵. 8폭병풍 -전북 무주지역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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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규격 : 가로 27.6 세로 62 (cm)

임익상 선생의 친필 유묵은 아주 귀합니다
애국지사의 작품을 수집하는 일은 의미가 크고
즐거움 또한 남다릅니다
집안에서 자녀들에 대한 교육효과도 큽니다
추후 관련 박물관에 제값에 매도할수도 있습니다
아마 이 작품은 제값을 매기자면. 10배 즉 2400만원은 족히 되리라고 봅니다

임익상 林翊相 (1887 ~ 1910)
일제 강점기 무주 출신이거나 무주 지역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투쟁한 항일 운동가이다.
일제의 국권 침탈이 이어질 때에는 국권을 회복하기 위해, 국권을 잃게 된 후에는 독립을 위한 우리 민족의 노력은 계속되었다.

1909년 7월 박화윤(朴化允) 외 5명과 함께 전라북도 장수 등지에서 군자금을 모집하였다. 같은 해 10월 박화윤, 이사필(李士必), 이달서(李達西), 이문재(李文在), 서학서(徐學三) 등과 함께 지금의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일대에서 일본인 벌목공 궁곡진오랑(宮谷辰五郞) 외 몇 명이 거주하는 판자촌을 습격하여 1명을 처단하였다.

군자금 모집 활동을 하다가 체포되어 1910년 3월 광주 지방 재판소 전주 지부에서 강도 모살죄로 교수형을 언도받고 공소하였으나 4월 대구 공소원(控訴院)[지금의 항소 법원]에서 기각되고, 5월 고등 법원에서도 기각되어 처형되었다. 순국할 당시 나이는 24세였다.

무주군은 영호남을 양쪽에 두고 위치한 덕유산(德裕山)이 있어서 의병 활동을 하기에 유리한 지역이었으며,무주 지역에선 전일봉(全日奉)이 1919년 4월 1일 무주 장날 만세 운동을 일으켰고, 학생들은 동맹 휴학을 주도하거나 비밀 결사를 조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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